부산에서 엄청 유명한데라 보통 주방장들 보다는 더 많이 버는데

번화가 가서 꼴에 여자라고 헌팅하는 남자들 쳐내면서 자존감 높이며 주말마다 지 눈에 성에 차는 남자들이랑 원1나잇 하고 다니는 애들이 내가 좀 잘 되니까 보는 눈빛 부터가 달라지고 엄청 앵기는게 느껴짐

걍 내 직업 말하면은 다 눈 커지면서 오 정말??? 이러는데 걍 인생은 결국 돈과 경력으로 말하는거다

키 크고 잘생기고 인성 좋은 애들이 오히려 군대 갔다 오면은 다 자기 자리 찾아서 그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더 높이 올라갈려고 발버둥 침 왜냐?? 자기 한테 사람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걔네들은 절대 못보거든 ㅋㅋㅋ 오히려 얼굴은 잘생겼는데 키는 작은 어디 좀 애매한 새끼들이 딸배 하고 다니고 여자를 통해서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사랑 받을려고 애쓰는데 나는 그게 너무 불쌍해 보임 여자든 남자든 간에

걍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닥치고 돈 잘 벌어서 인정 받을수 있는 직업을 가져라 여자는 쫓는게 아니다 쫓아오게 만드는거야

맨날 이 시간에 야갤 하면서 여자 야짤에 눈깔 돌아버린 우리 야붕이들 눈팅 하면서 쭉 지켜보다가 한마디 하고 간다

내가 쓴 이 글에 너네가 결국 긁혀야 달라질수 있는건데 보고 아 그렇구나~ 여기에서 끝나면은 니 인생은 결국 나이 30 중반 이상 쳐먹고 무슨 일을 하는데 나이 쳐먹고 이것도 못한다는 멘탈 붕괴 자존심이 하락 할 수 밖에 없는 소리를 들으며 매 맞듯이 어디 가서 일 하게 될거임

아직 20대면 제발 희망의 끈을 놓지마라 잘 되길 빈다 야붕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