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여자아이돌이랑 함께 여행이야기나오면 방송각보려고 팬분들이 나랑 가면 안심할꺼다뭐다부터해서 자기가 슬슬 외모비하 찐따각? 계속만듬

방송보는사람 알꺼임

자기 이미지 자기가 그렇게 의도적으로 구축해서 외모로 왈가왈부 하기좋게 어그로는 다 끌어놓고 이제와서

외모비하 하지말라느니 뭐니 하면서 입단속 시전하는게 너무 싫음

이런 개그스타일하던게 김숙 이국주였는데 자기들 입지다질때는 자기 체중을 이용해서 돼지니 뭐니 엄청많이먹는 이미지로 웃기고 못생긴 얼굴 이용해서 방송각 잡다가 이제 입지 다잡고 먹고살만하니까 뚱뚱한걸로 외모로 뭐라하지마라 그런 개그는 시대에 뒤쳐졌다 하면서 눈치보게 마들어 후배 후발자들 밥그릇 끊어버림

자기들이야 이미 자리잡아서 그런개그 안해도 문제없지만 후배들은 존나 억울하지

반대로 내가 제일 리스펙하는게 김병만인데 그 사람 키는 160도 안되서 키 개그로 웃기지 최적화인데 키로 웃기려한게 없음 예능에서 의도치않은 키 주제로 이야기나왔을때 애드리브성 발언빼고 각잡고 키로 웃긴적이없음

달인이나 정법처럼 육체노동?으로 웃겼지

김병만 같이 개그해온 이런 사람이 외모로 키로 놀리지마라 하면 당연히 리스펙하지만

곽튜브 김숙 이국주같은 지들이 빨아먹게 유도해서 입지 다져놓고 이제와서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개역겹고 그런말할 주제가 안된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