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수 국가공 61,518명 (6만) 지방공 55,590명 (5만)으로 줄이고 나머지 다 해고 시킨 뒤 공무원들 급여 1급 1000만원, 9급 300만원

300만원에서 1,000만원 이내까지만 공직자 급여 제한 두어서 어느 정도의 사회적 성공을 못 하게 막음으로서 공무원에 대한 환상을 없애기

공무원 승진도 성과제에 관료제를 폐지

대신 공직자 자질에 들어오는 범주 안의 공무원들은 직업안정성 보장

공무원 자질

-다자녀일 것(여기서 다자녀의 기준은 5자녀 이상이어야 됨 우리나라 애기 양자 허용)

-무자녀면 즉시 해고(비혼은 바로 짤리겠노)

-장애가 있으면 공무원채용우대

-민방위졸업하는 만 43세(45살)부턴 직업안정성 보장 없음 즉, 이때부턴 밑 급수에서 공무원 들어오고자하는 신입들 수 비례해서 권고사직 당할 수 있음^^

-60세가 되면 모두 강제 정년퇴임 (사실상 위 45살이 정년이라 봐야제

공무원 과거제시험 폐지

대신 비규칙적 시험으로 바꿈 은퇴자 수가 나오는 해에 그만큼 뽑는 것

단, 장애가 있거나 직업을 구하지 못해서 생활고로 힘든 사회적 약자가 국민자활신청해서 공무원 신청할 시 여력에 따라 국가직이나 지방공무원시험을 비정규로 열어준다. (장애인은 프리패스라 봐야됨 정신과는 제외)

*사이비국가에서나 하는 <복지>를 폐지하고 정상적인 국가에서나 하는 복리후생 복리를 시행한다.

만 16세까지는 국가가 자녀가 방임되지 않는한 복지라는 이유로 가정 내 개입해서는 안 됨. 이건 사회 정부가 개인 가족을 내정간섭하는 행위임.

단, “지원금” 형태로 부수적으로 우회해서 도울 순 있지. 그 예시가 <아동수당 출생에서 10년까지 (만 0-8세) 월 100만원, 부모들이 성실히 살아온 자들이라면 국민배당금 150만원 쌍으로 다달이 지급)

학교 무상급식 무상교육 폐지임. -> 홈스쿨링 가정은 세금 내는데 학교 교육 못 받는 게 말이냐 방구냐 학생회비 부활해

로괴양산교육

‘고등교육의 고급화’로 미용사나 사회복지사 등 학사따리들이 학기당 300만원 내면서까지 다녀야할 이유가 머임? 100만원 이내면 충분하지 뭐하러 비싸게 쳐 감? 그렇게 자격증 땃는데 월급이 300될랑 말랑이거나 편의점알바생보다 못함ㅋㅋㅋ 병싄 아니야?

<중고등> 폐지 중고등대학 통폐합

국민기초교육은 만 3-11세 초등학교=국민중학교(초졸) 뿐

교육과정

국민중학교(초등학교)

5-7살 - 한문 입문 4개 교재 내용과 관련된 것을 기반으로 놀이중심교육

8-9 - 한문 초급

10-11 - 한문 중급

12-13 - 한문 고급

모든 학년별 학교에 사회 역사 컴퓨터 코딩 정보 기술가정 가정실습 법과정치 도덕 윤리 사상 미술 음악은 정규시간이 아닌 방과후 시간 비교과과목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강하여 듣는 것으로 한정한다.

역사를 공교육 과목에 넣는 건 국민 집단 가스라이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애초부터 선대가 잘못한 거고 사실 먼 조상님들은 역사과목을 만드신 적이 없다. 국어(말) 가르치면서 역사부분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넣는 교육 전략을 취하셨긴 하셨지(->한문 고급 교재들 보면 역사 내용이 있음)

고등대학교(아카데미)

14 pre highschooler 예비고 = 중학통합과학과 수학 그 외 글쓰기

15 freshman 학부과 1

16 sophomore 학부과 2

17 junior 학부과 3 (4년제)

18 senior 학부과 4 (5년제)

학교졸업을 위한 과제로 일기쓰기, 자유 주제 글쓰기를 교육과정에 넣고

<자유놀이시간 또는 자유시간> 교과시간을 배정하여 학교 안팎으로 돌아당기고 자기 하고자하는 시간 주어야 됨.

학교 밖 외출까지 허용하기 때문에 학교를 좃만하게 설계한 기존 학교들은 싸그리 박살내고 부셔버리고

학원도시로 대건설한다.

체육교과목도 다양한 체육종목을 만들고 학생들이 농구면 농구 수영이먄 수영 등산이면 등산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고를 수 있게 하고 이동수업으로 한다

시설이 넓어야 하므로 학원도시로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교무실과 교실로 학생과 교사를 가둬놓는 지금의 버러지교육을 없애고

교사들은 비교과 방과후교사나 정규과 정교사들 자기들 교육전공별 따라서 하나씩 연구실과 교무실을 만들어주고 기숙사도 학생 입학생 수에 따라 만든다.

이러려면 학원도시 해야 하는 이유 중 둘

교육행정가들이 왜 필요하노? 다 해고

방과후 교사들이 수업을 덜 나가도 정규교사와 똑같은 급여를 받는 대신

교사들이 병행하던 교육행정 사무 일이나 행정들을 맡는다.

받는 만큼 쳐 일할 것이지 어디서 띵가띵가 쳐 노는 직업(학교사회복지사, 교육행정실)이 있노 괘심하거든요?

교감이나 교장은 교사 월급보다 적어나 같아야 한다.

교감교장이 월급이 많으면 교사들 너도나도 하고 싶어하지

그러면 모두 교감교장 할 수 있으면 모를까 못하잖아

그러니까 교사랑 같거나 적어야 되지.

학교사회 밖 정치도 똑같애

정치인과 국회의원은 다르다 정치인은 모든 국민이고 국회의원은 건방직 직책이다 국회를 뺀 의원이어야 하고 의원은 군주가 정치인 중에서 뽑은 100명 무보수 명예직으로 국회 반장을 두는 것이다. (급여 대신 덴마크나 폴란드처럼 의원-특수활동비는 지급될 수 있겠네)

이런 기본원리도 모르는 새기들이 나 위정자요 나 교육감이요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말입니가

늙는 게 벼슬인 줄 아는 새기들은 다 정신교육대 보내서 밤에 달달 경전 외우고 낮에 염전노예 사막노예짓해야지 추노 탈옥하면 죄수들 보는 앞에서 데가리 짤라버려야지.

못할 거같노? 내 나이 20대 지금 로괴새기들 고려장할 나이 될 때 시행할건데?

시간은 뒷세대가 반드시 이긴다

세상은 10년이면 금강산도 바뀐다

지금 민주주의같은 버러지 사회 체제가 언제까지 갈거라 보는 거냐

민주주의democracy

Demon악마에 cracy crazy미친 놈

Re public = 공공을 위해 돌아보다

민주주의 좋아하는 새기들은 다 죽일거야

나의 신념이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