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개인데 양으로 포장해서 판 내가 부끄럽다. 

선당후사라는 말은 북한스러움.

나를 뒤에서 이새..끼저새...끼 부른 자들이 있음. 

나는 정말 똑똑하고 잘났고

정의롭고 개혁적인데

저것들이 나를 모욕했다. 

북한으로 돌려보낸 어부한테 한거나

나한테 한거나 뭔 차이냐.

서사니 철학이니 무슨 역사니 

온갖 그지같은 소리 동원해서

즙즙즙 

하여간 나는 억울하고

이 당은 나쁘다.

정권도 나쁘고 

당원과 국민들은 내 생각과 같지

당이나 정권과 같지 않을 거다. 

윤핵관들과 호소인들은 

좀 더 진취적인 모습으로 솔선수범해야한다. 

윤핵관이 좀 더 큰 정치적 승부수를 걸어라.

(니 걱정을 해라)

권성동, 장제원 등 이름 거론. 

니들은 수도권 열악한 지역에 총선나가라. 

호가호위하는 윤핵관들은

그냥 쉬운 자리에 공천받아서 잘먹고 잘사는 게 목적이지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자들이 아니다. 

수도권의 성난 민심을 고려해서 같이 고민하고 동지가 되자. 

윤핵관과 그 호소인은 그럴 리가 없기에

끝까지 싸울 거고 그들이 두려워 할 짓을 할 것이다. 

(무섭지?)

책도 낼거야. 

가처분 신청 법원이 도와주길. 

후폭풍 운운하는 자들에게 

어리석다라고 지적한다. 

니들의 오만함으로 총선 망치게 되었어. 

당의 민낯에는 부끄러움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우리당의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면서

실시간으로 더 심려를 끼침. 

출처-엠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다 남탓 

지는 1도 잘못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