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자마자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고 하면

그 누구도 피우려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흡연이 자신뿐만이 아닌 주변 사람들에게

직, 간접적으로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알지만

흡연자는 생각보다 꽤 많다

이유는 당장에 죽지 않으니까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썩어가고 있다는걸 모두가 알지만

당장에 아프지 않으니까 흡연을 하는거다

쉽게 그냥 “안전불감증” 같은 느낌이라고 하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 민주당의 패악질을 보자

윤카가 까발리고 많은 커뮤니티에 자료들이 올라왔듯이

간첩, 마약, 범죄 등과 관련된 예산들을 삭감했고

그로 인해 이미 한국은 망가져가고 있었다
(약 10년 전 대비 마약 관련 범죄는 매해 늘어났고
최근 “그 새끼” 때는 절대 없다던 간첩이 다수 체포되었다)

당장에 큰 재해나 전쟁이 발발하지 않았기에

대다수가 “안전불감증”인듯이 지나쳤을 뿐

이렇듯 관심이 없는 국민들은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곳부터 서서히 망가뜨리고 있던거다

윤카의 계엄령을 금연표기 라고 비유하면 될 것 같다

자신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속이 썩어가는걸 알면서도

“괜찮아 안죽어”로 일관하며 흡연을 하던 민주당에게

윤카가 나서 “담배는 몸에 해롭다” 라며 담배를 못 피우게하자

민주당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가서 각종 선동과 날조를 한다

“아니 시발 담배 좀 폈다고 와서 싸대기 날리고 욕하더라니까?“

”그새끼 콩밥 맥여야돼“
(자신이 사람들 앞에서 길빵을 갈긴건 뒤질때까지 숨김)

전후 사정을 알 턱이 없는 그의 친구들은 그저 같이

맞장구를 쳐주며 윤카를 범죄자로 몰아간다






민주당은 담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