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비교질 열등감이 없었나

교육열 과다해서 쓸때없이 정신병적으로 돈날리고 시간과 열정을 날리고

자기들이 자식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던 노동들을 개똥취급한게 어느세대더라

자식이 자기처럼은 살지말길 바랬지?

그말은 문재인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같은거였네

왜 꼭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지 부작용 생각안했나

왜 자식한테 자신의 삶과 정신 문화를 물려줄 생각을 안했지

교육열이 아니라 일본의 가업문화 비스무리한 계승되는 의지같은게 필요했음

돈벌어서 도박으로 탕진한거나 뭐가 다르냐 교육가챠도박

도대체 왤캐 대학은 쓸때없이 많이 만들었던거야

대학말고 기업이 많아야지 그놈의 대학은 암덩어리가 된지 오래고

왜 일본이나 다른나라처럼 기업이 내실있는 기술력이 없을까

남들과 비교질하고 열등감느끼며 돈되는것만 하고 내실은 소홀히 했잖아

그게 요즘 MZ세대 잘못이냐 누군 MZ는 멀리 못본다는데 지들은?

그리고 사람사는곳이면 어느곳 어느 나라든

사람간에 급나누기 선호하는것 취향 비교질 갑질 상명하복 눈치보기 전체주의가 있는데

어떻게 남들과 비교질을 안하고 열등감이 없을수가 있냐고

옛날에도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고

조선게는 뚜껑을 안덮어도 지들끼리 끌어내리고

 crab mentality

마치 조선인 같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비교질 열등감 이런건 그냥 항상있던거지

물론 그러면 이런말들을 할거다 그래도 옛날엔 지금처럼 무기력하진 않았다고

그럼 왜 무기력한지 그런걸 연구해보든가

되도않는 비교질 열등감때문이니 장님처럼 살아라 앞만보고 살아라 이런소리 말고

지들은 전두환 3S 우민화 욕하면서 왜 엠쥐세대 우민화 하려고하냐

잘생각해봐라 그사람의 머릿속에 비교질 열등감 이런게 없으면

그사람의 뇌에 꿈과 발전의 원동력 삶에 의지 메타인지 방향설정 새로운 생각과 발상 시도 이런게 작동할까?

엠쥐세대들한테 비교질하지말고 SNS 하지말고 이런소리는

그냥 전두엽 절제술 같은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비교질 열등감의 존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뭘 비교하고 어디서 열등감 부족함을 느껴야 하는지

그 포인트를 잘못잡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586도 그렇고 실은 엠쥐세대도 시대의 맥을 제대로 못잡은거 같음

그래도 586은 잠시 한때나마 시대의 맥을 잘잡고 열심히 달려갔지만

어느순간 국가에 제대로된 리더가 사라지고 이꼴이 난거같음

그리고 내가 농사를 안지어서 이런 소리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는 더 그렇고 왠지 도시민들은 농사짓는 사람보다 비참해질거같아

사람들이 농촌을 버린 대가가 지금이고 앞으로 더 어두운 미래아닐까

물론 내가 생각하는 그 도시민 보다 나은 농사짓는 사람들은

소작농이 아니라 본인땅을 농사짓는 경우니까 내말이 안맞을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