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 상황 때마다 국론을 분열 시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종북 반국가세력을 척결" 하기 위하여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이에 맞서 대한민국 국회는 계엄령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을 하였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해제 결의를 즉각 수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모두 헌법 제77조 5개 조항에 의거 발동되고 해제된, 헌법의 범위 안에서의 대통령의 권한 행사이자 해제 또한 헌법적 절차였음이 명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을 포함한 좌파 시민단체 등 반정부 세력이 뭉쳐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고, 다수당인 민주당은 국회 권력을 총동원하여 대통령 탄핵안 발의 등으로 정부 기능을 마비시키고,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정당한 직무행위에 대해 물리적 사퇴 압박, 가짜 뉴스를 통한 대통령의 자진 사퇴와 직무 정지를 강제할 탄핵 몰이는 국민의 본원적 주권에 대한 도발이며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에 대한 반역이자 범죄입니다. 이에 국정의 정상적 운영을 방해하는 무차별적 탄핵 몰이 및 사퇴 압박 등의 행위 일체를 반대하고 국민의 선택으로 집권한 윤석열 정부의 임기가 보장되게 하고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하여 그 뜻을 함께 할 것입니다. 2024년 12월 9일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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