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의 사상은 자신의 이득을 위한 이기적인 사상입니다.
안보와 경제가 보수우파의 대표사상이라고 하는데,
이마저도 자신들의 이득만을 내세우기에 안보와 경제타령하는
겁니다.
남들이 지속적으로 하루살이 노예로 죽어나가는 사회시스템을
보수우파는 모른척 하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면서 남들의 희생
을 갉아먹고 풍요를 누렸습니다.
이런 오멜라스의 행복이 깨질까봐 안보를 외치는게 보수우파
입니다.
민족이 아닌 자신들의 이권과 안위를 위해서 안보를 외치는
것 입니다.
그러다가 이제와서 보수우파는 부정선거를 외쳤습니다.
보수우파는 단 한번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한적 없는
집단입니다.
그런 보수우파가 갑자기 부정선거를 언급하며 투쟁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제 보수우파에겐 더이상의 어필할 프로파간다가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부조리한 사회경제시스템을 유지할려고
노력해왔던 보수우파의 이기적인 사상과 이념이 이제 대중들에
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간파당하고 실체가 드러났기 때문입니
다.
이기적인 마인드를 지킬 경제,안보,반공의 이념들을
더이상의 써먹을수 없게 되자 보수우파가 마지막으로 살려고
잡은게 부정선거 아젠다였습니다.
부정선거는 사실이고 부정선거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보수우파가 이제와서 나라를 생각하느니 하면서
부정선거를 외치는 모습은 전혀 공감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보수우파의 부정선거 투쟁은 대중에게 전파되지 못하고
보수우파속에서도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보수우파의 부정선거 투쟁은 사람들의 관심밖에서 외치는
그들만의 발악이었습니다.
무엇을 위한 발악이었습니까?
부정선거라도 안외치면 더이상 보수우파의 사상적,이념적 정당성
을 피력할 방법이 아예 없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 보수우파가 불의에 저항했습니까?
너무 웃깁니다.
보수우파는 앞으로 투쟁하지 마세요.
언제부터 보수우파가 사회발전에 기여했습니까.
남들이 몸 갈아넣어가며 이룩한 발전된 사회를 누리며 현상태만
유지할려고 어떠한 변화도 거부한게 보수우파입니다.
그것이 보수우파의 지금 이대로가 좋다라는 이념입니다.
보수우파는 시위하는척 투쟁하고 연기하며 쇼하지 마세요.
어색합니다.
하던대로 하세요.
보수우파 당신들이 맨날 하는 소리 있잖아요.
"이런 살기좋은 한국에서 불평하는건 니가 병신이라 그런거다."
라고 하면서 평소 살던대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