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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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라고본다...

이번 탄핵 막으려는 노력에 윤상현이 가장 돋보였던건 맞지.

우리가 듣고 싶던말을 해줬던것도 고마웠고,

그런데 배신자들을 데리고 가자? 지금은 그런 말 할때가아니야. 또 분란을 만들려고?

단합하여 원팀으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어차피 탄핵 라인은 깨졌고, 대통령이 없어 개헌도 못해

그럼 108석이 아닌 85석이어도 상관 없는거라 생각한다.

지금 국운이 달렸는데, 폭탄들을 안고 가는건 아니다.

비대위원장으로 윤상현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나도 그랬음) 

확실히 이사람의 생각은 윤석열 탄핵반대가 목적이 있었다기보단, 

내각제개헌이 진짜 목적이 아니었을까?  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는 배신자 23명이 필요하니깐

이렇게 한다고 본다.

정말 나라를 생각한다면 이건 아닌것

그리고 권성동 이자도 역시나 내각제개헌이 목적이지 싶네..

탄핵반대 입장도 맞기는한데, 역시나 보여준 어설픈 리더쉽...  그리고 탄핵의 빌미도 줬고;;

이자를 어떻게 믿겠는가? 

권성동과 윤상현은 데리고가야함.

만약 이 둘까지 우리 공격을 받는다면, 이것 또한 힘을 축소시키는일이고, 이재명에겐 큰 도움이지 싶다.

사람과 이익에 충성하는 사람(권성동,윤상현, 그리고 나경원)은 그래도 쓸모가 있으니 같이 데려가는게 쓸모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기가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인데,

사람이 아닌 국가에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춘 사람이 리더를 맡아 줬으면 싶다.

황교안,박충권,이종배,이철규,김민전 등등.  

지금 중도를 노려야한다? 이건 100%쁘락치임 무조건 걸러야하는것도 다들알고 있으니 다행인데, 

국힘내에서는 아는사람이 정말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