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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뒤인 2030년대에 인서울 대학들도 미달이 될까요

ㅇㅇ(218.234) 2024.12.16 19:16:47
조회 109 추천 1 댓글 0

저는 93년생 31살 남성에 2012학번 일본 도피유학 출신이라 해도 원하는것은 아직도 고학벌로 세탁하는것이죠 그것을 얻어야 좋은 정보나 그외 일을 할수 있다고 확신을 하니까요 비록 10대 학창시절 입시 공부를 제대로 안했지만 군대 전역후 현재는 막노동이라도 해서 돈을 벌고 열심히 살고 있죠 그중 이 나라 한국에서 대학교의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려고 해요 결론적으로 저의 주관적으로 보자면 이 나라 대한민국(한국)은 진심 교육이든 정치든 사회든 간에 미래가 없다고 봐요 당연하겠지만 국민들은 교육이나 사회적인 시스템을 옳바르게 개혁을 해야 겠다라는 그런 생각이랑 그외 다양하도록 넓게 볼려는 마음이 없다는것이죠 심지어 저희 부모님중에서 아버지랑 결혼하신 친형님 또한 동생인 제가 나이를 먹고 대학을 가는것에 원하지도 않으면서 별로 탐탁지 않게 보고 있는데 그래도 저는 굴복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것 이니까요 

그중 고학력자 출신들의 가장 큰 문제는 예를들어(나는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고 전교 1등에 훗날 성인이 되어서도 좋은 대학을 가고 취업후 계속 승승장구 할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자만하도록 내세워서 정신승리를 일삼는것이고 반대로 저학력자 출신들도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인데요 예를들어(비록 국내에서 수도권의 인서울 명문대학이랑 해외의 명문대학을 실력이 없어서 못갔지만 부실 국내 혹은 해외의 대학이라도 가서 열심히 다닌후 졸업장이라도 받는게 낫다. 그리고 요즘 좋은 인서울 명문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니깐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그런 썩어빠진 심리를 이용해서 정신승리를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물론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저학력자 출신들 스스로가 좋은 학벌(인서울 명문대학 학력)을 갖지 못한 한이 맺힌것을 알면 자기 자신을 절대 속여서는 안되는데 아직도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인간들의 태반이죠

제가 2012학번 93년생 31살(본:32살)남성이자 학창시절 잦은 폭력이랑 많은 박탈감에 20대에 유학(대학)시절 그외 좋은 추억이랑 연애와 캠퍼스 생활이 없어서 별로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유는 말을 안해도 알겠지만 비록 저 자신 스스로가 일본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에 학벌에 대한 한이 맺힌 불평은 많다해도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직업에 대해서는 절대로 불평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입시 공부를 실패해서 좋은 명문대학을 못갔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라도 해서 노력하면 더 큰 잠재력이 있으니 당연하고요 그보다도 현재 인구 저출산으로 인해서 지방 사립대학교들도 거의 폐교되는 판국이자 심지어 지방 거점 국립 대학교(지거국)들도 서서히 미달이 될것이고 이것은 현실이 다가오는 것이니깐 대비를 해야 겠지만 국내(한국)사람들은 아무도 안갈듯 하죠 이유는 지방의 행정구역에 대한 분권화도 안되어있고 또한 인프라가 안좋으면서 사람들도 없으니깐 말입니다. 

그보다도 이 나라 한국의 교육에 대해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줄 알고 계십니까 ????? 예전부터 부모들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예를들어(좋은 명문 대학을 못가고 반대로 고등학교 졸업자나 혹은 전문대학이나 지방대학을 나오면 사람 취급도 못 받으면서 더럽고 힘든 일만 한다.)라고 세뇌로 주입과 교육을 시켜놔서 학생들이 학창시절 동안 자신의 꿈 한 번 펼쳐보지 못한채 입시에만 몰두하게 시키고 대학만 잘 가면 모든게 해결된다 등 주먹구구식으로 교육을 시켜 놓은것의 바로 386과 586의 출신 운동권 위정자들과 그외 부모들의 그렇게 만든 것이죠 아직도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오로지 자식(아들,딸)들에게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의 10대 시절때 주입식 교육을 일삼아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내신(중간,기말) 시험에 대한 공부만을 가르치고 총 12년동안 애들의 그렇게 살아 왔으니깐 고등학교를 졸업후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적으로 알바를 하든 뭘하든 간에 모든것의 결핍이 되는 것이잖아요 ????? 

취업은 취업대로 안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것의 바로 서울에서 강남구(대치4동)의 부모들과 또한 학원을 운영하는 학원가(인간)들의 공교육을 말살시키고 학교의 교사들과 밀착을 한후 입시 사교육을 독점하여 저질렀던 결과가 대한민국에서 전국에 있는 부모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든 업보인것 아니겠습니까 ????? 이러니 애들 스스로가 눈만 높은 행동만 하고 심지어 아르바이트를 하는곳에서 권리나 내세울뿐 돈을 버는것에 아주 우습게 보는것도 한몫 했잖아요 ????? 그러니 밖에 나와서 먹튀나 하면서 사회성이라곤 1도 없으니 말입니다. 보면 정치나 경제랑 사회하고 도덕을 제대로 안배워서 등한시하여 직장에서 돈만 벌었던 결과가 이렇게 철학을 무시하면서 한국 사회가 더더욱 지저분하게 타락을 한것 아니겠습니까 ????? 이게다 사회에서 올바르게 써먹는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아니하고 지나치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입시 시험 공부만 가르친 결과이니까요

이래서 입시의 내신(중간,기말)의 시험 공부의 교육은 그만 가르쳐야 한다고 보고요 또한 그보다도 이런 말씀 기분 나쁠순 있지만 원칙상으로는 시험은 당연히 중요한데요 저는 번호를 찍는 객관식의 시험은 객관성과 변별력이 떨어지고 효율적이지 못한다고 봐요 차라리 글을 쓰는 주관식 시험이 낫다고 생각하죠 아니면 객관식 문제를 시험에 나오는 문제에 대해서 공부를 한것을 제대로 출제를 하던가 말입니다. 게다가 객관식 시험은 백날 천날 노력해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시험에서 안나오는 문제가 너무 많고 심지어 유출이나 그외 빼돌리려는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비일비재 하여 아에 변별력과 객관성이랑 효율성이 떨어지죠 결국은 시험을 안보는 사람들과 그외 학생들의 더 늘어 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말입니다. 학생들의 10대 시절인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계속해서 12년 동안 주구장창 입시 공부인 내신에서 중간과 기말의 국어와 영어랑 수학하고 탐구영역중 이과(물리 생물 화학 지리) 문과(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등의 공부를 하고난후 시험을 계속해서 봤는데 점수가 좋든 안좋든 간에 그 다음 수능 시험을 보고난후 또 다시 본다면 보겠습니까 ????? 

시간이랑 돈은 그것대로 드는데다가 이것은 영어와 수학의 1과목과 2과목을 요구하는 편입 시험도 마찬 가지에 절대로 안봅니다. 더이상 지겹고 회의감이랑 환멸감을 제공을 하는것이니깐 이래서 제가 입시 공부에 고통을 줄이기 위함에 인서울에 있는 대학을 문과 위주로 면접을 통해서 무시험 무상특혜로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해야 이유가 다 여기서 나오는것이죠 또한 편입 영어의 1과목인 시험이랑 반대로 영어와 수학의 2과목으로 시험을 잘 봐서 합격후에 3학년으로 입학을 했다 한들 거의 1,2학년들 처럼 캠퍼스와 그외 동아리 생활은 당연히 잘 안하고 그냥 소극적으로 하는게 대부분이라 가고 싶지도 않아요 심지어 편입의 영어 공부도 자신 스스로가 무엇을 좀 알고 있다 해서 막무가내로 공부하여 시험을 봤다면 점수가 낮아서 자신의 원하는 인서울 명문 대학교를 합격을 할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시험 보단 무시험의 특혜 제도인 청강생이 낫다는것 입니다. 

솔직히 수능 혹은 편입의 시험을 잘 보고 합격을 했음에도 싹다 능력이랑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니깐 모든것을 시험이 전부인것 마냥 판단하는것은 좋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수시도 엄연히 불공정한 입시제도죠 또한 예를들어(명문대학에서 시험을 안보고 진학을 하거나 쉽게 얻은것에 대해 가치와 값어치랑 그외 위상이 떨어 질것이고 끝이 없을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종종 있을것인데 그것은 일종에 흑백논리로 판단을 하는것이고요 적어도 쉽게 얻었으면 제대로 이용할줄 알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제가 조상님을 걸고 장담을 하겠지만 요즘 수능을 볼려는 애들도 줄어들고 심지어 대학교에서 문과보단 이과(이공계)쪽과 의대쪽으로 많이 진학을 한다 해도 지방 대학교의 폐교가 계속되면 향후 8,9년 안으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서울 중상위 대학 뿐만 아니라 그냥 지원만 하면 누구나 합격하는 시대가 올것이고요 

그중 저학력자(고졸[고등학교 졸업자] 지방대 전문대 도피유학) 출신들은 나중에라도 문과를 가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니 꼭 개선을 해야 하고 저는 2030년대쯤 2032년에 40대이니 그때 경제적 여건과 기회가 되면 인서울에서 원하는 명문대학중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로 3학년이 아닌 1학년에 진학을 할것이지만 그중 지방의 국립 대학교 혹은 사립 대학교들의 계속 그렇게 되면 인서울 중위권 대학들도 미달이 될것이죠 물론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등은 애매하겠지만 국숭세단(국민대,숭실대,세종대,단국대) 중경외시(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건홍동(건국대,홍익대,동국대) 서성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광명상가(광운대,명지대,상명대,가톨릭대)그외 수도권대학인 인천대,가천대,경기대,아주대,수원대(화성),항공대 등도 미달이 될것입니다.

당연하죠 인구 저출산은 해결될 기미는 없고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폐교되는 판국에 심지어 아이들도 날이 갈수록 없어지는것은 안봐도 비디오에 두말해서 뭐합니까 ????? 특히 사람이면 현실과 미래를 보고 깨우 치도록 인정할것은 해야 하죠 또한 의견의 엇갈리거나 반발은 있을순 있어도 저는 진실을 말한것이니 이점 이해를 부탁하고 또한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중 제가 주장하는 댓글에 대해서 마음에 안들수는 있겠지만 좋든 싫든 이해를 하시고 사회를 어떻게 개혁을 해야할지 논의를 하도록 노력을 해주시고요 반발하는 말씀은 생략하고 또한 예를들어(암만 인구 저출산으로 학교를 다닐 학생들과 아이들의 없다고 한들 그렇게 당신이 주장하는 무시험 특혜 제도중 돈만주고 입학하는 청강생의 입시제도로 바꾼다면 모든 사람들의 서울대학교로 몰릴것이고요 그렇게 옳다고 생각하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논리로 보자면 예를들어(사회적인 문제나 대학교의 입시 제도를 개선과 개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것과 다를께 없죠 또한 서울대학교를 싹다 보내면 나머지 인서울 명문대학은 그냥 망해야 한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 심지어 군주가 시행해서 제도에 대한 개혁을 할려는 것에 토를 달고 반기를 드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반발과 반대는 삼가 하시고 좋든 싫든 이해하고 인정을 하도록 받아들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깐 이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언젠간 저학력자 출신들의 고학력(명문대학)으로 세탁할수 있도록 개혁하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댓글을 남길때 논리적인 답글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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