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지하게 내가 이상한거냐? 내가 여자한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여자한테 능욕 당하면서 하고 싶다노 밧줄로 꽁꽁 묶여서 바닥 기다가 발이랑 겨드랑이 핥으면서 쌍욕 듣고 맞고 싶음 그러다가 허벅지 사이에 대가리 처박아서 걔가 힘 줘서 조이면 숨 못쉬면서 희열느끼고 싶고.. 그러다가 보빨해줘서 걔가 느끼기 시작하면 온몸 핥다가 애기가 지 애미 젖먹듯이 부드럽게 가슴 만지면서 젖꼭지 핥고 빨다가 딱 마지막에 얼굴까지 올라가서 키스하고 서로 개같이 핥는거 그리고 바로 안아 들어올려서 개같이 들박섹스로 박으면서 신음 내면 입맞춰서 소리 막는거지 하 진짜.. 상상만 해도 쿠퍼액이 나올랑 말랑 하는데.. 존꼴ㅇㅈ? 아 그리고 핑두 아니었으면 좋겠음 그냥 너무 까맣지 않은 적당한 갈색 그리고 슬랜더 말고 육덕(가슴 크고 뱃살 좀 있는거) 또 뭐있지 아 보지털 없는거 싫고.. 키는 그냥 적당히 160 초중반 정도? 그리고 지금으로써는 고딩이였으면 좋겠음.. 암튼 난 분명 야붕이들 중에 나같은 게이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