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 여론이 지들 생각이랑은 다르게 흘러가니까 똥줄타는 듯

특히 이전 박근혜가 그랬던 것처럼 윤도 그냥 포기하고 물러난 뒤 대선 치를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윤카 "끝까지 맞설 것"이라 맞불 놓으면서 찢 재판도 신경쓰게 됨

그래서 한덕수한테는 "탄핵 안시킬게"라며 구워 삶아보려고 살살 어르고 달랬는데

한덕수가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음ㅋㅋㅋㅋ

농업 4법, 국회법 개정안,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에 노빠꾸 거부권 시사하고

민ㅈ당이 헌법재판관 3명 빨리 임명하라고 재촉하는데

전혀 임명할 마음 없어보임 권성동도 "니들이 하지 말라매"라고 거드는 중

그래서 ㅈ됐다 싶은지 이제 한덕수한테 거부권 행사하면 탄핵시킬거라고 협박하는데

한덕수는 "권한대행이 내 마지막 공직, 탄핵도 두렵지 않다"며 더 세게 나옴

한덕수 협박도 안 통하고 윤도 포기할 생각 없어보이고 여론은 계속 찢한테 불리하게 만들어져가고

할 줄 아는거라고는 탄핵 뿐인데 탄핵도 안통하고 또 남발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골머리 아플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