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문재앙 때부터임.

성인지 예산이 미군의 30배라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을거다.

홍위병은 여기서부터 다 출발한다.

밑에는 미군 비용.

문재인 정부 시절 성인지 예산이 저 정도 규모인 걸 두고 남초 커뮤니티에서 조롱해댔지.

저 돈이면 미군 부대 몇 개냐고.

근데 조롱에서 끝났어.

그게 존나 공산당이 이 평화롭고 한가하고 안일한 나라의 노리는 부분이야.

34조. 여성 지원.

저 비용이 뭘 것 같아?

저게 그냥 패미니스트를 양산하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이 패미니스트들이 그냥 "여성 인권" 운동일까?

여자들은 집단에 휘말리면 아무 생각도 못한다.

농부들이 집에 돌아가는 길을 터주자고 갔던 여자애들이 윤석열 죽이러간다는데 환호하고있다.

극단 사회주의 나라인 루마니아 깃발을 보고 환호하며 자기들은 친미 시위라고 하고 있어.

이해가 안가지?

그런데, "34조"의 예산.

당시 기준 우주 방위군 미군 몇 10개를 살 수 있는 예산이 들어갔다면 이해 되겠어?

쟤넨 병사야.

키워진 홍위병들이라고.

홍위병들에 대한 유명하고 끔찍한 일화 중에 이런게 있어.

"아빠를 '개새끼'라 부르며 손수 때려죽였다"

20대 여자가 칼로 베지도 않고 공산당의 지휘봉과 군홧발로 자기 아버지를 개새끼라며 패죽임.

그게 홍위병이야.

어? 근데 이거 어디서 들어보지 않았어?

느개비 한남충

울애비 한남 ㅆㅂ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 패미 성향의 여자들은 자기 아버지를 아주 가볍게 혐오하기 시작함.

홍위병이 완성됐다.

그리고 얘네를 테스트한다.

그게 동덕여대임.

이 테스트는 홍위병의 충성도 뿐 아니라, 나라가 얼마나 20대 여자에게 자비로운지에 대한 테스트였고.

결과는 대성공.

학문의 상징인 대학을 자기들 손으로 망가뜨렸다.

교수에게 썅년아라고 하며 대놓고 욕하며,

중국 공산혁명 때처럼 교수를 무릎꿇리고 성명문을 읽게 했다.

소름돋게 똑같다.

그 이후 얘네는 단 하나의 처벌도 받지 않고, 자기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만 보상했다.

이 나라는 완전히 이대녀에게 자비로웠다.

즉, 홍위병 테스트는 이미 끝났다.

이제 나설 차례다.

자기들이 가장 위기일때.

얘네들이 대신 총을 맞을거야.

그래서 지금 윤석열을 죽이러 가는 트랙터 시위 뒤에 누가 있지?

공산당의 지휘봉, 응원봉을 들고, 20대 여자들이 포진해있다.

이대녀 병신 ㅋㅋㅋ 어휴 페미 씨발 ㅋㅋ

이렇게 조롱하고 넘어갈 때는 끝났다.

장군 지키기 게임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니, 장군 죽이기 게임. 적어도 쟤네한텐 그래.

이게 중국 vs 대한민국이라는 걸.

적어도 홍위병들을 제외한 나머지가 각성하지 않으면.

그때가선 시위도 소용없다.

홍콩은 노란 우산 시위를 하다가 전부 총에 맞아 죽고, 세계인은 그냥 진실 앞에 눈을 감았다.

또 좃도 아닌걸로 오바한다고 조롱하고 넘어가봐 ^^

문재인 성인지 예산 떄도 단순 조롱거리였지

페미니스트들도 그냥 조롱거리였지.

느개비충도 그냥 웃겼지?

지금 트랙터 시위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눌러줘라.

진짜 나 쫄린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