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장악 -> 입법 장악 -> 이민법 개정 -> 나라 먹힘.

개돼지 민중들이 선동당해서 친중 세력이 집권하고, 당분간 투표자들 입맛에 맞는 정책들을 수립. 그 뒤에 본성을 드러내는 거지.

왜 문재인 때 남녀갈등이 심화되었을까?

인구수 씹창낼려고 그런 거임.

인구가 씹창나서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경계심이 이민법 개정에 힘을 실어주니까.

그러면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짱깨들이 순식간에 "대한민국"국민으로둔갑하는 거임.

그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전국 각지의 시골로 흩뿌리면 순식간에 시골은 중국에 잡아먹힘. 이미 인구 소멸 단계라서 먹히는 걸 막을 수 없음.

그러면 시골에 자리잡은 본래 중국인들이 친중국 정당에 투표하면 시골은 친중국 정당의 앞마당으로 바뀌겠지.

가성비 좋게 수십만에서 수백만으로 기존에 보수 정권의 텃밭인 시골을 친중세력으로 바꿀 수 있게 됨 .

"시골을 중심으로 도시를 포위한다."

딱 마오쩌둥의 혁명이론이랑 똑같은 상황아닌가?

보수 정권 텃밭이 중국에 먹히면 그 순간부터는 일사천리로 도시가 먹히게 되고, 그때가서 정신차려도 한국은 소중국이 되어있을 거임.

그때쯤되면 영포티, 이대녀들도 눈물의 개지랄 시위쇼를 펼치겠지만 짱깨들은 알빠노임.

지들이 평소에 주장하던 "합법"적으로 나라 먹은 건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그게 민주주의인데 뭐 어떻게 반대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