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가 닥친 상황은 전부 문재앙이 만든 작품이다...... 라는 소설임.

재밌게 봐줘.

일종의 대체역사물이랄까.

다들 성인지 예산에 대해서 기억할거임.

문재앙 시절 이상한 짓거리 한 두개 아니었지만.

이게 지금 사태의 핵심 줄기 중 하나니까 먼저 시작함.

무려 34조원이 들어간 성인지 예산.

이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오는 야붕이들을 위해 준비함.

지금 민좃당이 주한미군 주둔비가 많네 마네 지하는데. 당시기준 1조임.

성인지 예산에 우주 방위군 미군 비용의 34배를 투자한 거.

이걸 단순히 여성 표 받으려고 정치질, 남녀 갈라치기 한거.

이렇게 조롱하면서 넘어갔지.

근데 너무너무 이상하잖아.

대체 미군 34개를 살 수 있는 금액으로 뭘 할까?

여성 시민 단체, 학회, 동아리 등을 지원했음.

얘네들이 만든 건 페미니스트다.

근데 페미니스트.... 이거 만드는데 무슨 34조나 필요하지?

ㅎㅎ

사실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는 단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다른 나라 페미니스트랑 다른 점 못느꼈냐?

이 새끼들이 제일 패악질이 심하다는 거.

못 느꼈냐?

다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수준임.

아 딱 한 군데 유사한 사례가 있다.

그건 바로 중국의 홍위병.

근데 얘넨 페미니스트가 아니었지.

그래. 우리나라 페미니스트, 여성 운동가들의 정체는 "홍위병"이야.

이 홍위병들은 20대 여자들이 주축이 되어 창궐했는데.

20대 여성이 홍위병으로 완성되었다는 걸 시험하는 법을 담은 유명한 구절이 있어.

"아버지를 '개새끼라 부르며 때려 죽이게했다."

누가 주먹만 들어도 울먹여야하는 20대 여자가 칼도 아니고 공산당의 지휘봉과 구둣발만으로 아버지를 천천히 패죽여.

그게 홍위병이야.

어?

이거 많이 들어보지 않았냐?

느개비 한남충.

생물학적 애비

ㅆㅂ애비 한남새끼

페미니스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

어. 그래.

얘넨 병사야.

학교내 침투한 수많은 페미 동아리, 페미 총학생회, 여성 시민단체.

얘네들로 야성한 "사상병기"임.

얘네들은 이제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도 없어.

그냥 민주당의 말만 듣게 되지.

중국이 산 아이디로 잠식된 폐쇄적인 여초 커뮤니티로 온라인 예배와 세뇌를 매일같이 반복하고.

여기서 지령이 떨어지면 추운 새벽에도, 불법을 무릅쓰고 뛰어나가지.

글을 보면 이 새끼들은 처음부터 트랙터 폭동이 불법 폭동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나가서 어떻게 해야 체포되지 않을지에 대한 디테일한 가이드라인이 갑자기 모든 여초 사이트에 동시에 퍼져나가.

아니 남자에 비하면 겁많고 걱정 투성이 불안장애인 20대녀가 걸리면 "벌금 10만원이 끝임" 이러고 뛰어나가? 지랄하지마 ㅋㅋ

아 소설이니까 그냥 봐줘.

홍위병이라니까?ㅋㅋ

내 설정에선 그런거야.

여튼 내 설정상.

여초사이트는 홍위병 훈련소일 뿐 아니라, 전국구로 지령을 뿌리는 홍위병 허브가 된거야.

그렇게 토요일 밤 새벽에 20대 여자들이 그렇게 남태령에 모이게 되지.

대통령을 죽이겠다는 말에 환호하는 사상병기들ㅋㅋㅋ

얘네들 근데 웃긴건 오픈된 SNS나 트위터엔 마치 농민들이 경찰에 억울하게 막힌 것처럼 글을 써.

이게 사상병기가 아니면 뭐야?

자기들이 불법인 걸 이미 다 알고 그걸 공략까지 하는데.

그 말이 안먹힐 거 같은 곳엔 동정심으로 호소해.

이게 정확히 20대 여자 홍위병들의 무서운 점이야.

얘넨 자기들이 얼마나 보호받는지 알 알아.

어디까지 보호받는지도 테스트해봤어 ㅋㅋ

동덕여대 사태.

이건 홍위병들의 데뷔 무대이자 테스트였지.

자기들 전투력 테스트?

아니야.

그건 이미 존나게 확인했지.

얘넨 그냥 뇌가 녹았어.

얘들이 확인한 건 국가가 얼마나 이걸 받아주는가.

결과는 "대성공"

얘네들은 자기들이 깨부순 것들만 보상해야할 뿐.

아무런 벌을 받지 않았어.

이 동덕여대 사태를 시작으로, 온갖 여대에서 갑자기 들고 일어났지.

왜?

대체 왜?

아무 명분도 없어 ㅋㅋㅋ

얘네들은 지령을 받고 움직인거야.

얘네는 윤석열 탄핵을 위하 제물이었거든 ㅋㅋ

민주당이 제 3의 세월호를 만들려했거든.

이해찬 "올 봄에 탄핵시키려했더니, 자기 발로 내려왔다."

응?

어떻게?

뭘 어떻게 ㅋㅋㅋ

홍위병들 폭주시킨 다음.

민노총으로 살살 밀어서 "어어? 밀지마라?"

우당탕!

왜 얘네는 항상 자기들 편을 희생시키잖아?

페미 전우 동지들이 갑자기 우르르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

전국구에서 들고일어나겠지?

이제 윤석열이 왜 재명이 깜방을 못기다리고 계엄했는지 알겠지?

아.

물론 그냥 소설임.

어떻게 사람새끼들이 이런 일을 하겠어?ㅋㅋㅋ

미안하고 고마운 배 탄 아이들한테, 또 미안한데 고맙진 않은 이태원 사람들한테.

어떻게 그런 일을 하겠어?

소설에서나 가능한 악당들의 일이지.

제목은 "문재앙 파묘" 앞으로 더 써보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