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5천만, 인터넷 활동인구 5백만.

근데 여론선동 조선족 4천만.

실제로 한국에 '자연스러운' 여론참여인구 50~100만?

좆족은 여차하면 1000만은 그냥 튀어나와.

대한민국의 모든갈등은 짱깨가 만든다.

한국인 60% 짱깨 선동 40%인게 아니라

최소 짱깨 80% 한국인 20%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는 얘기라는거임..

남녀 노소 좌우 영호남 빈부

5가지 갈등의 모든 시초는

최소 90%는 인터넷 여론의 짱깨가 만드는거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당연히 모르겠지만 난 이걸 10년도 더 전부터 주장해왔고

그때부터 지금껏 '일관되게' 하고있는 전략이라 이거다.

딱 하나만 당부하고싶다.

'저새끼가 하는 말이 과연 국민한테 도움이 되나..?'

'저새끼 분탕일지도.....???'

이런거 좋다.

의도만 파악했으면 좋겠다.

결과적으로 누구한테 이득이 되는 얘긴지

저 말의 결과가 누구한테 좋은건지

"의도"

"의도"

"의도"

그 의도만 파악해주면 좋겠다.

궁극적으로 저 씨부린 글에서 얻고자 하는게 뭔가?

국익이 되는가?

결국 나쁜쪽으로 가나?

이건 좌우도 아니고

노소도 아니고

남녀도 아니고

영남호남도 아니고

거지 부자도 아니다.

진정으로 이 싸움은

국민 vs 국회의원 씨발롬들 300마리 라고 봐야한다.

입법부 씨발롬들 300마리 말이다.

페미 대부분은 속아서 믿고싶은거 믿는 대가리 게으른년들이고,

전라도 대부분 또한 지들 보고싶은것만 보는 게으른새끼들

거지도 그렇고

늙은이도 그렇고

좌파도 그렇다.

수뇌부는 적이지만 속아서 홍위병이 된 애들은 사실은 적은 아니다.

처 패죽이고싶은거 안다.

그렇지만 적은 아니다.

대가리가 나쁘고 게을러서 대충 믿고, 좆밥처럼 안보이고싶어서 처 깝친 소소한 죄가 있을 뿐이다.

소소하진 않다 몇대 더 패고싶긴 하다.

근데 죽이진 말자. 대부분은 사실은 피해자고, 단지 대가리가 게으른 유전자를 갖고있을 뿐이다.

선동 충분히 가능하다.

진짜 씨발 가능하다.

당장 내여친이 삭발 중대가리 개페미였는데

지금 태극기 성조기 흔드는 미국년으로 만들어놨다.

진짜 적은 국회의원이다.

진짜로 국회의원이다.

그러니 제발 의도를 봐줘라 제발.

최성목이 돌아섰네~

한동훈이 씨발새끼네~

빨았다가 깠다가 빨았다가 깠다가

지랄 옘병을 하더라.

아무도 믿지 말고

의도만 봐줘라.

믿지말고 계속 의심하고

저새끼가 궁극적으러 뭘 얻으려고 저러나

스스로 판단해줘라.

'그렇다더라'를 믿고있는건 아닌가?

스스로 의심해줘라.

그 태도면 거의 모든게 해결되고

그 태도면 이건 질수가 없는 싸움이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