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 장마철 때 학교 가는 길에 치마에 샌들 신고 걷는 20대 누나를

봤는데 피부가 정말 너무 하얗고 예뻐서 계속 보다가 그 때 첨으로

성적인 것을 느꼈음

눈 마주치면 내가 쳐다봤다는 거 알까봐 하체와 발 쪽으로 봤음

그 즈음에 첫 자위 시작 했다

그리고 19살 때 첫 여친 생겼었을 때는 발에 대한 아무런 흥미가

없었어 가슴이 좋았지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 가기 전 2년 정도 백화점 구두 브랜드에서

판매직 했는데 당연히 온갖 발 다 보게 됐지

처음 시작 했을 때 아무런 생각 없었음 일이니까

하지만 신발이 발에 맞는지 착용감 같은 걸 보려면 계속 시선이

발에 꽂혀 있을 수 밖에 없었음

군대 입대 후 강원도 전방에서 산,눈,좆같은 선임들 밖에 없으니

가끔 여자 생각나면 떠오르는 게 입대 전 실컷 봤던 여자 발만

떠오르더라

당연한 얘기겠지만 손님들 얼굴은 기억 안 났음

군대 전역 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여자 발을 대놓고 좋아 하기

시작했는데 아무 발이나 막 좋은 건 아니고

하얗고 예쁜 발만 좋아함

각질 관리 안 된 여자발 보면 밥맛 까지 떨어짐

여친 생기면 침대에서 발 대놓고 빨아댔음

요즘은 오피 가도 창녀 예쁘면 발 존나 빠는데

80~90% 는 싫어함

따지고 보면 창녀들이 더 따짐 이거 ㄹㅇ 임

여친은 다 받아주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