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누나가 5만원에 맨날 섹스해줬음..

가정부누나가 5만원에 맨날 섹스해줬음..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5.01.10 18:54:37

조회 162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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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한달용돈이 40이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그누나랑 해서 20으로 살았음..

우리집 이사가기 전까지 그렇게 3년은 그누나랑 한듯

근데 그누나 잘 모르겠음 그냥 자기얘기를 잘 안함

자기 할일만하고 딱 퇴근하는 사람이라..

애엄마인것도 카톡프사보고알았음

애 얘기 한번도안함.. 그냥 자기얘기자체를 거의안하는데

돈받고 물은 빼줌..

첨에 어케했냐면 그누나 휴일이라 문 안잠그고 딸쳤는데

휴일을 따로 빼고 그날 출근해있었어서

나 딸치는거 봄

당황해서 문닫으려고했는데

그누나가 그냥 괜찮다고 정리되면 밥해놨으니 나오라고 하는데

걸렸는데 딸을 어케쳐 꼬츄 다죽어서 나오니까

5만원 주면 한번씩 해주겠다고 막 말함..

여동생 하나있는데 걔 없을때 맞춰서 내방와서 나 눕히고 대딸쳐주던데

그때부터 계속함.. 자기가 물빼주고싶을땐 돈안받고 대딸이나 펠라해주고

섹스는 맨날 돈받고 해줬음..

난 나쁘지않았던게 그때 유일한 여자가 그 누나였어서 외모도 말끔했고 관리한 30대초반? 정도여서 막 틀 느낌은 안났음..

어릴때 그래도 어느정도 그 누나가 내 욕구 채워줬어서 나는 ㄱㅊ..

첫 여자기도 하고 그래서 그 누나랑 나이대 비슷한 30대만 좋음..

성취향은 초창기가 진짜큰듯..

이사가고 나서 못만남 내가 누나동네간다고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하던데

그렇게 연락 드문드문해지다 연락안하고..

머하고 살까.. 그립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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