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우파 정치인들에겐 과거 3김시대 이후 다시는 없을 기회인데...
그런데 그 완벽한 시장 혹은 무대에 올라서 자신의 가치 및 상품성을 증명할 기회를 놓치거나 애써 외면하는 우익 정치인이 있다?
그 부류의 정치인은 아래 사항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닐까?
1. 부정선거 거악 카르텔에 (선관위 및 사법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눈치껏 잘 보여서 자기자신 및 보좌관 밥그릇 정도는 챙길 정도는 되기 때문 = 표가 지지층이 아닌 선관위 및 사법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정말 정치를 할 최소한의 자격조차 없는 핵폐기물 쓰레기들
2. 애초에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심어놓은 프락치 간첩 첩자 스파이 민주당2중대 정치인이거나 (대표적으로 그렇게 놀림을 받았던 유승민, 권성동, 주호영, 권영세, 이준석, 한동훈, 김재섭, 김예지 등)
3. 과거 너무나 많은 악행들을 (부정부패비리, 위법 전과, 배반행위 등) 저질러서 많은 대중들 앞에 나가봤자 '욕만 처 먹는다'고 생각하는 정치인으로서 기본자질 자체가 없는 인간들 (유승민, 주호영, 권성동, 권영세, 이준석, 한동훈, 김재섭, 김예지 등)
그게 아니라면? 왜?
(공중파의 영향력마저 차단할만큼) 유튜브를 필두로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한 현실을 최근 이슈를 통해 온 몸으로 느꼈을텐데도
지금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완벽한 홍보 기회'가 펼쳐져 있는데도 '인플루언서' 및 '정치인'으로서 당연히 해야만 할 '자신을 홍보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
☆ 과연 3김시대의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같은 거인들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다면 '부정선거 및 의회독재를 들고 일어난 혁명전야'에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3김시대의 거물 정치인들이었다면 '자신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부정선거와 의회독재에 저항하며 한파가 몰아치는 길바닥에 눕기 전'에
그들이 먼저 달려와서 '자신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대신해서 먼서 길바닥에 누워서 부정선거 진실찾기 및 의회독재 & 입법독재에 저항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음?
☆ 이 기회에 '표를 준 지지층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라 부르기도 민망하고 환멸감이 드는 '썩어빠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나으리들께선
'과연 누구한테 표를 받은 후,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하는지' 그 성찰부터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정치인 이전에 최소한의 인성을 갖춘 인간이라면 반드시 이 기회에 각성을 하고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국힘 소속으로 최근 이준석 전대표 ~ 한동훈 전대표의 자폭 ~ 자해 정치를 방관만 하고 있다가 계엄 ~ 탄핵의 원인제공을 한 것에 대해선 지금 당장이라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으로 튀어나와서 최소한의 사과를 해야만 한다.
※ 굳이 계엄이나 탄핵에 대한 입장까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태를 일으킨 (내부의 적 이준석 ~ 한동훈까지) 원흉들이 국민의 힘 내부에 있었음에도 계속 방조방관하면서 결과적으로 정부와 정당을 다 망치게 만든 그 책임에 대해서는 사죄를 해야한다 그 말이다.
※ 그런데 정작 반드시 필요했던 그 사과 및 조치는 지금까지 전혀 하지 않으면서 결국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주제에, 이 똥덩어리 같은 국힘 국회의원들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정신줄 놓고 대체 당원들과 지지층이 원하지 않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라는 구국의 통치행위에 대해 누가 누구에게 무슨 자격으로 사과를 하는가?' 국민의힘 이 새끼들은 도대체가 표를 누구한테 받아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위 1항, 2헝, 3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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