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를 조지는 게 바로 글로벌 스탠다드다

ㅇㅇ(211.219) 2025.01.12 14:55:37

조회 28 추천 2 댓글 2

1.스페인의 대규모 화교 제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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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루손섬에다가 식민정부를 세운 스페인과 루손섬 인근을 점령한 명나라와는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수십만의 화교들이

루손섬에 거주하였다. 그래서 스페인 정복자들은 중국인들을 노예로 부리며 인근 술탄국과 향신료 전쟁을 벌였는데

화교 노예가 스페인 총독을 살해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스페인과 루손섬화교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결과는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으며 수백명의 화교들만 간신히 도망쳤고 나머지는 전부 학살당했다고 한다

2.인도네시아 화교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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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일어난 사건으로 사건 배경은 이러했다.

당시 인도네시아 인구비율에서 화교는 5%에 불과했지만 경제비율은 85%를 차지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화교들의 대규모 부동산 투기로 인하여 경제가 악화되고

마지막으로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인도네시아 경제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리하여 수하르토 정권 반대시위가 시작되었는데 수하르토가 강경진압을 실시하자 평소에 미워하던 중국화교를 향한 약탈,방화, 폭동으로 변질하였다.

사상자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대략적으로 십수명이 참수당하고 수많은 화교가옥과 상점들이 방화로 불타버렸다.

3.베트남의 화교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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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국가들과는 다르게 베트남은 국가가 나서서 화교탄압에 앞장섰다. 베트남의 공산화가 끝나고 베트남이 제일 먼저 한 것이 베트남의 경제를 쥐고있는

화교의 재산몰수였다. 뿐만아니라 베트남 곳곳에서 화교들을 향한 린치와 방화가 발생하였고 베트남정부는 방관과동조로 일관하였다.

그리하여 수많은 보트피플이 발생하였고 격분한 중국은 곧 베트남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4.평양화교학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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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화교 배척 폭동이 일어날정도로 당시 조선에서는 반중정서가 굉장히 심했다.

그 이유는 중국 본토에서온 최하층민 노동자들이 조선으로 물밀듯이 몰려와 조선인 하층민들의 일용직 일자리들을 가격후려치기로 빼앗고 식량가격을 폭등시키는것이

주원인이었다.

5.록스프링스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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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가 끝나갈 때즈음 미국 서부에는 엄청난 화교 노동자들이 유입돼 백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었다.

당시 백인노동자들이 1달러의 임금을 받는다면 중국인 노동자들은 반의반 가격으로 후려쳐 모든 광산,토목 일자리들을 싹쓸이하였고 이에 분노한 백인노동자들은

노동자기사단이라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화교노동자들을 반대하였고 1883년 록스프링스 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다

화교거주지를 습격하여 28명의 화교를 살해하고 집을 불태웠다.

6. 말레이시아 화교 학살 사건

1969년 5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

오랫동안 지속되어왔던 말레이인과 중국인 간의 갈등이 불러일으킨 참극이다.

이전인 1964년에도 당시 말레이시아의 주였던 싱가포르에서 한번 유사 사태가 발생한 적은 있었으나, 이번은 그 규모가 훨씬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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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화교 조지자는 주장이 공공연하게 나옴 ㅎㄷㄷ

말레이시아, '화교 혐오' 폭발... 1969년 인종 폭동 재현되나

말레이시아 경제를 장악한 소수 민족인 중국인(화교)에 대한 말레이족(부미뿌뜨라) 주류의 뿌리 깊은 증오가 폭발했다.

지난 19일 실시된 총선에서 다민족 정책을 지향하는 희망연대(PH)가 집권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이슬람·부미뿌뜨라 과격파 사이에선 "폭동을 다시 일으켜서라도 화교를 몰아내야 한다"는 급진적 주장도 나온다. 정치권은 혐오를 조장하고, 정부는 속수무책이다.

29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교를 협박하고 혐오를 표출하는 글과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 영상 속에선 칼을 든 사람들이 나와 "부미뿌뜨라 전사들이여, 1969년 5월 13일을 기억하고 다시 행동해야 한다"고 선동한다. 부미뿌뜨라가 화교 거주지를 습격해 약 200명이 희생된 날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910000004280?did=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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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이 것들 중화사상 쩔어서 타 민족 업신여기고 동화가 안 되니까 어딜가나 욕 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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