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욕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은 

지옥에 떨어질 저주의 자식들이다

그들이 설령 기독교를 믿어도 예수를 믿어도

우파적 사상을 가지고 있어도

어떤 올바름을 가졌어도

그들은 그런 죄를 지음으로 인해서 자식과 손자와 증손자 대대로 외모와 신체적 저주를 받아야 마땅하다.

윤서인의 사상이 잘못되건 잘되었건간에

사람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욕하고 낄낄대는 것들이 

나에게 친하게 다가오는걸 보면 가증스럽다.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따지고보면 노무현 김대중 놀리는 것도 죄에 해당된다고 본다.

노무현 김대중이야 악인들이라서 하나도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보고

윤서인은 의인까지는 아니어도 뭔가 올바름을 추구하는 사람이라서 놀림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놀림의 대상에서 선인과 악인을 구분지으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고

악인이 망하는걸보고 낄낄대지말라는 구절은 분명히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나도 성경을 위반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