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우리의 적이 아님

대만과 미국은 공산주의 중국의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서 군사적으로 관계를 강화하고 있음(무기 판매와 방어 협력 등)

대한민국 역시 대만과 경제적 관계를 강화를 논의하고 있다(투자보장약정 체결 논의).

다만 군사적인 관계 강화 측면으로는 공산주의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공식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음.

하지만 이번 계엄/계몽령 이후 미국과 한국의 적대 대상이 공산주의 중국으로 정해진다면 대만과의 군사적 협력이 강화될 수밖에 없음.

대만 화교도 우리의 적이 아님.

대만화교(청나라 화교 포함)는 국내 거주 중국인 중 1%의 인구수를 가진다.

그리고 과거 박정희 대통령 정책 이후 2등 국민 신세로 지내왔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무수히 많다.

그들은 부동산 소유 제한, 정치적 활동 제약을 1990년대까지 받았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302100044

“한국인·대만인·중국인 사이에서 길을 잃다”

공산주의 조선족과 중국 화교는 우리의 적이다.

국내 거주 조선족과 중국 화교는 국내 거주 중국인 중 99%를 차지한다.

그들은 1992년부터 한국에 정착하기 시작하여 외국인 혜택과 막대한 부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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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 선동꾼들의 전략이 뭘까?

짱깨들 전략 =

짱깨를 잡아 죽이자 -> 짱깨 이민자를 잡아죽이자 -> 화교를 죽이자 -> 소수의 구화교 대만화교를 죽이자! (꼬리자르기, 방패막이)

-> 구화교 출신 연예인 정치인 사업가 어딧노! 존나 맞아야지!

-> 여론 분산

-> 짱깨 화교, 조선족 빤스런

-> 구화교 출신 막대한 피해.

* 우리가 언론이나 매체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물들은 대개 구화교 출신이다.

* 조선족이나 짱깨 화교들은 비선실세처럼 뒤에 숨어있다. 한국인의 극심한 반중 정서를 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