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측에서 국방부 차관 김선호를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단순히 직무유기나 남용에 그치지 않는다!

비상계엄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권력욕이나 사리사욕이나 사익을 위해서였다면 주된 목표물은 당연히 극회가 되었어야 했겠지만, 오히려 주된 목표물은 선관위였다! 선거 부정을 발본색원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서 대통령에게 부여된 고유권한인 비상대권, 구체적으로 비상계엄을 합법적인 선관위 압수수색의 수단으로 활용 한 것 뿐이다! 심지어,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일당 측에서도 탄핵 소추안에서 내란죄를 철회했시다!!! 내란죄도 아니었는데, 내란죄를 사유로 탄핵 당했으니,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는 모종의 '무고 피해자'렷다!

국방부 차관 김선호! 자, 그래도 비상계엄이 내란이었고 불법이었나? 글나?! 아무리 탄핵으로 직무정지 상태랏고 해도, 작금의 법적 대통령은 윤석열 각하가 명명백백 하닷고! 글체?! 너는 사정이 그러함에도, 최고 상관인 군 통수권자 대통령까지 능멸 했다! 너같은 자가 하찮은(?) 보통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들겠는가? 글찮나?!

난신적자 국방부 차관 김선호! 위에서 내가 언급했듯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탄핵 사유가 성립되지 앟는 탄핵, 즉 '탄핵사기'를 당하셨는데도,  너는 네 알량한  자의적 판단만으로 국가 원수를 위험에 빠뜨리고, 참람되이 전횡을 일삼았으니, 가히 '총살감'이다!!! 

국방부 차관 김선호!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명령이 과연 '옳은가, 그른가'를 아직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군은 우선 통수권자 명령에 따라야 한다는 기 육군 사병으로 만기전역한 내가 생각하는 군인의 기본적인 자세닷! 그래가이고 말이여, 흔히 군 문화를 '상명하복'이랏고 한다!,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산다."고도 했시다! 니는 그 '명예로운 원칙'을 유린 했다! 

물론, 군 통수권자의 지시나 명령이 부당하고도 반역적이라는 여러 정황들이 확실해지몬 그 때가서는 마땅히, 의당, 모름지기 들고 일어나야제!!! 킁!

그러나, 국방부 차관 김선호! 니가 보여준 모습,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진상이 규명 되기도 전에, 섣부른 예단으로 "내가 보기에는, 대통령 너의 판단은 틀렸다! "랏고 하는 태도는 의심의 여지 없는 '하극상'이요, 거듭 강조하거니와 '총살감'이다!!!

군내 애국장병들이 국방부 차관 김선호, 너만큼은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데이!!!

 저 국방부 차관 김선호의 작태를 보니, 한국 당나라 군대는 김정은과 싸우기도 전에 이미 패배했시다!!! 한국 사회가 작금처럼 이재명의 줄탄핵 따위 건건사사 국정 발목 잡기로 우왕좌왕 할 때 김정은이 내려까기로 오판한다몬, 쓰레기 지휘관들이 장악한 현재의 당나라 군대는 틀림없이 무조건 백기투항 할 거다!

군 내에 말이지, "겨레와 나라 위해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산다!:는 굳은 일념 하에, 명령만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하는 소수의 그것도 극소숙의 일부 애국장병들 신세만 처량 하도다!!! 하! 한국이 1948년 건국 이래 만으로 76년만에 이렇게 허망하게 멸망 할 줄이야···. 어즈버, 슬프도다! 수수(愁愁)롭도다! 창연(愴然) 하도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만세!

구국의 애국 전사 김민전 국회의원 만세!

선관위서버확보 계엄군 애국장병들 만세!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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