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22살 양년을 따먹었다고 안먹었다고

121.140 IP쓰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었나...?

주변에 교포, 양키 영어샘들 몇 있는데 제생각횽처럼 대우 받는애들 없던거 같던데.. 다들 강남 유치원이고 영어학원 선생인데도 말이지.. 제생각횽 어디서함? 애들 소개 좀 시켜줘야겠음.ㅋㅋ 예전에 나도 유학원사업 잠깐 발만 담그고 뺀적있어서 빠른시일내에 다시 한번 해볼까 하는데 그때 유학가는 학생들 좀 보내줍쇼

/ いけmen 아, 그래요? 저는 지방사는데다 원어민도 미국국적이 아니라 남아공 출신인데도 220씩 주는데요... 그런데 제가 원장모임같은데 가봐도 보통 에이전시를 통해서 소개받았을 때 기본급이 210부터 시작해요. 집 당연히 줘야하고 국내로 대려오는 비행기 표값, 갈 때 비행기표 값, 거기다 1년 체우면 퇴직금 주는건 법으로 정해져있어서요. 모든 학원이 다 그러는 줄로 아는데요;;;

ㅅㅂ 신세계구만 내가 미국국적 따고 저기 취업하고싶다 강남 3대 어학원도 저렇게해주는데 없음

초등학교같은데 가면 250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어요. 저는 그래도 싸게 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더 싸게 주는 곳도 있었다니... 요즘 영어원어민 강사 구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예요. 갑을이 바뀐느낌...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에선 아포스티유같은 것도 뿌리잡혀있지 않아서 원어민 강사 대리고 출입국관리소 갔던 적도 있었어요 범죄경력같은 거 있는지 검사하러 ㅎ

아 그렇담 페이에 포함되는 것 같음. 얘기들어보면 대충 300정도 받는다고들 하거등요. 글구 세주던 오피스텔에 예전에 영어강사 한번 들인적 있는데 월세가 지이름으로 들어오는거 보면 학원에서 대주는건 아니였던 것 같았고

그렇군요... 막 진짜 그런가? 소개받아야 하나... 하고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엑소르의 사외이사라 ....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