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을 읽기에 앞서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국민께 드리는 글>을 한 번 읽어보시면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해서 많은 오해가 풀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 정부의 포퓰리즘과 싸우기 위해 당선인 시절부터 새벽 2시까지 일하며 몇천조의 빚과 싸우고 원전을 다시 살려냈으며,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 해외에서도 원전 기술로 영업사원이 되어 뛰셨고 대한민국의 개인 GDP는 일본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과 뒤에는 수천개의 악법을 입법하는 세력인 나치같이 변모한 전체주의적인 국회와, 왜곡된 언론, 간첩 세력, 입법 독재, 성차별적인 단체, 중국, 민노총 같은 많은 세력들과의 도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윤대통령과 국민들은 모든 것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지금 윤대통령께서는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척결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새로운 큰 걸음을 내딛기 위해 노력 중이십니다. 

특히, 한국개표기를 사용하는 나라들에서 나타난 부정선거 문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럼프미 대통령 또한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고 좌파적으로 해석해도 비밀번호 12345 채용비리 1200건과 같은 문제가 있는 부패한 집단인 선관위의 문제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보가 아닙니다 대통령실의 직속기관에는 국정원이 있기도 합니다. 대통령은 당연히 많은걸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해외에선 중국 간첩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와 필리핀에선 큰 스캔들로 나타날 정도였습니다. 

대통령께선 부정선거, 중복 주사파, 중국 간첩세력, 북한 간첩 세력,여성가족부,타락한 의사, 타락한 언론, 마약사범 등등을 척결하려고 하시고 계십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척결도 몇 개월이 걸렸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윤 대통령 께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