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기억종이라고 선관위가 오바떨어서 얘기를 떨었다는 자체로 부정선거를 입증할 수가 없음.

'누가 어떻게 부정선거를 진행했는가. 시민참관인, 여야참관인, 시군구청직원, 경찰, 선관위직원 그 수많은 사람들을 뚫고 어떤방식으로 어떤인원이 했는지' 를 입증해야되는데, 부정선거 팔이들은 그냥 유튜브에서만 실컷 떠들지, 막상 법정가서는 그 어떤것도 제대로 주장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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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서 조목조목 40페이지에 걸쳐 탈탈 털어놨는데도,

부즈엉부즈엉대는건 돈이 필요해서 혹은 음모론에 기대면 편하니깐 혹은 지능이 모자라서 이런 이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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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 출마해서, 투표지가 짧으니깐 막상  민경욱 본인조차도 투표용지 접지않고 양쪽 끝 잡고 구부려서 잡고있음 ㅋㅋ 구부려서 잡은 다음에 투표함 넣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냥 중국간첩이 북한간첩이 특정세력이 신권다발을 넣었다 뺴----액 ㅋㅋㅋㅋㅋ

법정에서 판사가 어떻게 넣었냐고 물으면

"부엉 부엉"

그런 민경욱의 자료를 일도 업데이트한거없이 그대로 가져와서 헌재한테 설명하는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