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42에 그 중고딩방 19금 이런거 있잖노

거기에 새벽에 들어가서 어떤 여자애하고 얘기하다가 친해짐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때가 금요일 이었는데 계속 얘기하다가 일요일에 만나기로했음

대화하다가 카톡으로 넘어갔는데 말투에서도 느꼈는데 일진이더라 그것도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 제일 예뻤음 ㄹㅇ로 

걔가 일요일에 만나면 뭐 해줄까 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아다 떼달라고 했음 걔는 그냥 미친새끼ㅋ 하고 말았는데 어찌어찌 해서 일요일에 만났는데 걔가 뭐야 찐따였네 ㅋ 이러고 누나가 오늘 신세계 경험 시켜줄게 이러면서 결국 걔가 잘 아는 건물 옥상으로 가서 아다 떼줌 진짜 해줄지는 몰랐는데 ㄹㅇ

아직도 잊지못할 그때의 기억 

걔가 내꺼 빨아주는데 ㄹㅇ 역대급 쾌감

콘돔도 안끼고 박다가 걔가 입에 싸라해서 입에 싸는데 진짜 와

그 뒤로도 몇 번 봐서 그냥 놀기도 하고 그냥 섹스도 하면서 지내다가 서로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연락 끊김

잘지내냐 ㅇㅅ아 

그때 당시에 존못 개찐따 였는데 섹파 해준 이유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