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을 보면 우리가 싸우는건 북한 빨갱이가 아니라 짱깨 빨갱이다

즉 종북주사파가 아니라 종중주사파임

현 상황에서 북한은 오히려 한국 우파편임

좌파에 프락치가 많은데 현 상황에서 한정임.

지금 중국 해커가 개입했고 우리가 먹히면

북한은 위,아래로 이중전선이 형성된다.

즉 샌드위치 상태이고 하나의 중국이라는 개소리를 내뱉은 새끼들이라

무조건 북한도 밀고 들어갈거임

그걸 알기에 김정은이 얼마전 압록강 다리를 다 끊어버린거임

러시아 파병도 명분 갖추기다.

러시아야 내가 저번에 너네 편 들었어.

우리 군사 협약도 맺었으니 이제 우린 동맹이야 이걸 말하는거임

지금 상황에 유사시 중국과 전쟁에 대비하는거고

그래서 제대로된 무기도 없이 파병을 보낸거며 파병 인원도 저거밖에 안되는거임

북,중,러 세나라는 사이좋은 동맹이 아니라 의외로 작두위에 같이 서 있는 동맹관계임

눈치게임 하는 사이랄까?

아마 저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찢 당선될때쯤엔 북한이 먼저 밀고 내려올지도 몰라

다만 트럼프가 취임했고 지금 중국의 상황이 태화당 장유샤한테 군부세력이 다 붙어버려서 전쟁까진 가지 않을거 같다는거야

핑핑이 도라이새끼가 160명정도의 군 장성(계급이 별이상)들을 숙청해서 남아있는 군부세력이 모조리 장유샤한테 붙었거든

내전이 일어 날 가능성도 꽤 있어서 아마 우리나라에 파병 할 여력까진 없을거야.

그리고 김정은도 동북공정을 알고 있어 언젠가 뉴스에서 김정은을 만난 미국 관계자가 말하길 김정은이 우리가 미사일을 쏘면

한미일 군사력이 집중되고 그러면 중국이 꼼짝 못하니 쏘는거라는 식의 말을 했다고 했었어

그럼 이제 윤카가 돌아오는것도 돌아오는건데 그냥 돌아오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냥 190석 민주당과 식물정부 그대로니까.

계엄령이 무조건 의미를 가져야 하는데 해커를 잡는걸로 스모킹건을 획득한걸로 보이긴해

그럼 민주당은 위헌정당 해산 시킬테고 국힘에도 있을테니 양쪽 다 날라가겠지

부정선거 관련자들은 사형일거야.

의외로 자기도 모르게 당선된 사람도 있을수도 있어

수뇌부만 아는 상황이였고 본인들이 마음에 드는 충직한 사람들을 본인들도 모르게 뽑아줬을수도 있으니까

엄청 복잡한 문제야

다만, 선거 제도를 바꿀거고 아마 다시 선거를 투명하게 치루게 될거야.

문제는 언론과 사법부야

방통위가 돌아감으로 mbc,jtbc등 제재를 받겠지만 그들을 어떻게 처리 할 수 있을까?

이거에 대해선 정말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지,

대법관 몇명 옷 벗기고 mbc 수뇌부 몇몇 잘라낸다고 끝나는게 아니거든,

김일성 장학금 준다고 고시원 10개를 만들어서 한해 한곳에서 6명씩 총60명 그게 80년도부터 이어져 왔다고 말했어

그럼 지금까지 45년인데 30년만 잡아봐도 1800명이야

그게 사법부에 쫙 뿌려져 있는건데 재판관,판사,검사,변호사 저 곳곳에 다 뿌리내리고 있는거지.

언론은 어떻겠어? 수뇌부는 어떻게든 잡겠지만 그 밑에있는 사람들이 또 다른 세력을 만들거야

지금 현 상황에서 윤카의 복귀가 1순위지만 상황 자체만은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라는걸 말해주고 싶었어

한,미,일,북,중,러 모두가 엮여있고 아주아주 복잡한 상황이고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니라는걸,

아 참고로 이건 내 생각이지만 재앙이는 종북 계열이고 찢은 종중 계열 같아

근데 찢은 확실한 라인보단 자기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 흡사 카르텔 수장같은 느낌?

무튼 찢은 버림 받은건 확실할거고 중국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손 때긴 할거야

살길 찾아야 하니까 엊그제부터 미국 자꾸 언급하더라,

윤카가 2월에 제2의 건국 수준일거라고 했다는데 얼추 시기도 비슷해졌네

트럼프도 그 수많은 주둔 병력들중 주한미군만 콕 집어서 영통하고

조만간 만나자고 말했고,

한반도 통일은 갑자기 올거고 아마 단기간내에 올 확률이 매우 높아.

트럼프는 한반도 통일도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 군 병력을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올릴 생각도 하고 있을거야

아니면 또 혹시 모르지,

진짜 끝을향해 달려가서 내전이 일어나거나 중국 상황이 갑자기 좋아져서 쟤들이 간섭할수도 있고,

그냥 현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는걸 인지하고 나름의 준비들을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