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한테서 점점 드러나고 있는 친중종복 성향 및 그 카르텔과의 유착관계 그리고 선관위 & 이재명 및 민주당과의 밀착된 행보들에서 보다시피 (특히 헌재소장 대리 문형배 이 새끼가 제일 악질)

이미 진영 논리에 완전히 매몰이 된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같은 '우덜법 정치 판사새끼들'한테는 단순히 '탄핵 반대'를 외치는 것만으로는 (아직도 저러고 있네? 정도로) 아무 의미가 없다.

차라리 제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개노답 '우리법 헌법재판관 3자매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의 재판 부적격 & 자질미달 내용들을 '집회시위 구호'로 전면에 내세우고 화력을 최대한 집중시켜 '좌익 판사' v.s. '우익 판사' 진영간 대립 구도로 만드는 동시에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인을 '왕따' 혹은 '영향력을 최대한 차단'시켜서 나머지 5인의 재판관들 개개인의 소신에 따른 판결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바람직한 전략일 것이다.

■ 문형배 : 극좌편향에 이재명과 절친한 사이로, 이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이라는 결론에 맞춰서 재판을 진행해 '국가반란 세력'에게 정권을 넘기는 앞잡이 역할을 하는 중이라는 의혹이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재판에서 2명의 반대 재판관을 회유해 '만장일치 담합 판결'을 유도하며 '국가반란 세력'에 부역했던 '강일원 재판관'의 역할을 하려는 것으로 보임)

■ 이미선 : 좌파 정권의 정책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주식 정보를 사전에 취득 후 집중적으로 투기한 의혹이 있으며, 그 주식 투자와 관련하여 이해충돌이 있는 사건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한 판결을 한 혐의, 또 그 남편은 이재명 관련 50억클럽 권순일 로펌 소속 대표 변호사로 알려져 논란이 점차 커지는 중이다.

■ 정계선 : 서.부.지법의 위헌위법한 행위가 태연하게 반복되도록 만든 설계자이자, 결과적으로 서.부.지법 사태의 원흉으로 지목받는 인물로, 남편이 탄핵소추 대표 법인 (극좌편향) 관계자라 재판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크다.

위 3명에 대해선 각각 나열한 사유들로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재판에서 반드시 배제시킨 후 아예 헌법재판소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 이미 우파 및 중도 성향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미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말을 맞춘 것도 아닌데) 알아서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마리를 한 세트로 묶어서 패는 콘텐츠를 메인으로 내세워서 때려 잡는 중이다.

a. 3명 중 누구라도 재판에서 손을 떼게 만든다

b. 3명이 나머지 재판관 5명에 대한 영향력 및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국가반란 세력에 부역한 강일원 재판관이 저질렀던) '만장일치 담합' 시도를 차단한다

■ 다만, 아쉬운 부분은 그러한 공략법을 집회시위 현장에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국가반란 세력에 부역하려는 판사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명에 대한 집중 공략법을 더 숨기거나 타이밍을 잴 필요가 전혀 없다고 본다.

따라서 이제부터 모든 시위집회 현장에서 ~당분간은 '탄핵반대', 'STS (Stop the steal)' 구호는 잠시 뒤로 접어두고~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3마리 1세트인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국가반란 세력에 부역하려는 판사들'에 대한 '선관위+사법부+입법부 거악 카르텔과의 최후의 전쟁 : 마지막 공격 작전'에 돌입하여 승부를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