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꼴값임ㅋㅋ크 보통 시발 생긴것도 비슷함 약간는좀 사납게생긴 여자상 씨발 이걸 순수하다고 봐야되나 몇몇은 맞긴한것같긴한데

일단 나이들면 표독스러운건 확실함

근데 처음부터 역겹게 존나 지가 상위 포지션인듯 기정사실화해놓고

들이대는거 존나 같잖음 이게 오히려좋은건가? 약간 쎈 누나 스 타일이라 뇌빼고 하자는대로만 하면 되니까 좋은거여? 본인이 리드 한다 이런너낌?

내가 해외오래살다왔는데 내가 살던곳에는 이런스탈이 없었는데 한 국에는 유독많음 벌써한 5번째인데 솔직히 내스타일도 아닌데 존나 구속할거뻔하니까 알단 개빡치고 분명히 중간에 적어도 한번쯤은 내 성깔 나올거같아서 처음부터 걍 버림.. 걍 나랑 안맞는것같음.

개시발 일단 취향도 아닌데 처음부터 상대방 의사는 묻지도 않고 뇌 빼고 접근하는게 시발ㅋㅋㅋ

사납게 생긴 여자들 솔직히 좋냐? 은근 기존약이고 진국 많다는데 솔직히 수요가 많이 없는게 팩트잖아 약간 이주은상에 해줘충녀들이 훨씬 수요많을거아냐

근데 왜 이런여자들마저 날 지배하려드는거냐..

근데 내가 20후먹고도 좀 앳된상이긴함 요즘 피부가 좀 퍼석하긴한 데 애초에 동안상이라 나이에 비해 많이 좀 어려보임 키도 걍 평균인 데 몸은 좋고.. 만만해뵈나

난 솔직히 얘네 매력을 모르겠다. 철구 전 와이프같은 상들... 아니 시 발 생긴것도 애매하면 적어도 들이대면서 상위포지션 먹을 생각은 버려야지

씨발 욕심도 많네

일단 본가있는 동네고 부모님이 보수적인 편이고 내 얼굴도 알려져 있어서 먹버도 안되는 상황임

야붕이들의 고견을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