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남자랑 아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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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남자랑 아예 다르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2.01 00:07:31

조회 82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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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과 공적인 활동도 해보고 사적교류도 해보면서 느낀 건데

여자들은 그냥 남자랑 삶을 살아가는 마인드 자체가 아예 다르다.

니들 왜 여자가 남자보다 국방이나 안보에 관심없는 줄 아냐?

그냥 전쟁 터져도 죽지는 않기 때문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 패배하면 남자들은 싹다 몰살당했지만

여자들은 전리품이였음.

정자보다 난자의 희소성이 더 높기 때문에 서양권도 레이디 퍼스트라고 여자 목숨을 남자 목숨보다 더 선순위에 뒀고 영화 타이타닉에도 이런 묘사가 나옴.

그러면 왜 남자는 20대 때부터 미래 걱정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돈 모으는데 여자는 늙었을 때에 비참해질 자기 인생은 생각도 안하고 마음껏 쓰고 마시는 욜로의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은 걸까?

남자는 소모되는 성별에 끊임없이 자기계발 안하면 도태되어서 유전자 못 남기는데

여자는 보호받는 성별에 언제든지 자기 몸으로 유전자 남길 수 있어서 그럼.

내 생각인데, 여자는 태생적으로 그닥 성취지향적인 성별이 아니다.

오히려 몸 갈아넣는 혁명가의 삶을 사는 게 여자한테는 독임.

결국 생명체의 존재 의의는 후손을 남기는 건데 여자는 그닥 노력하지 않아도 내 유전자를 남길 수 있음.

그래서 남자는 후천적으로 취득한 사회적 성취에 의해 가치가 결정되지만

여자는 건강한 후손을 낳을 수 있는지, 그 후손을 잘 양육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거임.

요즘우타고난 생물학적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 같은 인간이라고 뭉뚱그리는 게 인권 트렌드인 것 같은데, 차별과 차이는 다름.

성차별? 그거는 사실 남자가 당하고 있는거임

이게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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