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정선거는 100%있고, A-WEB도 100%있고, 국제선거범죄 카르텔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스데기사는 100%뻥이다.

1.'엠바고'라는 말은 언론사가 출판전에 언론사 직원들끼리만 내부에서 쓰는 말이지, 대중에게 뿌려놓고, 대중이 근거를 보여달라니까. '엠바고'라고 하는 언론사는 비정상이다.

2. '99명' 100%팩트라고 했다가, 갑자기 '작전명 No-99' 100%팩트라고 하고, 이제는 미-중 Deal로 공개안할 수도 있다고 하고..(계속 빠져나갈 구멍을 계속 만들고 있는 중)

      박주현 변호사는 "99명"에 집착하지 말라고, "중국인"에 집중하라고..(<-이것도 계속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것)

3. 의심되면, 중국 해커 실업급여를 확인해 보라고 하는데, 민주당것들이 누군줄 알고, 고용보험공단으로 실업급여 수령여부조회를 하나?

4. 소스가 모두 전언(傳言)-한~두다리 건너서 전해 들은말 뿐임, 유진유란 사람이 '무슨회장이 익명의 미군의 말을 들은 것'을 들었다 등. 전언의 전언?

옛날에 잠깐 봤던, 어떤 비상장 주식의 대표랑 하는 언론플레이가 똑같다.

외국과의 수출 계약했다고 해서, 주주들이 계약서 보여달라니 MOU라고 말 바꾸고,

MOU체결서 보여달랬더니, 그 쪽(외국) 국회의 의결이 안 났나고하고,

시간이 되서 의결 됐냐고 하니, 그 쪽 대통령이 아직 서명 안했다고 하고,

...이런 패턴...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