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 계엄 때 귝회의원을 끌어내라든가 체포하라는 지시를 들었다던 홍장원과 곽종근 두 자가 헌재에 나와서도 횡설수설 하는 꼬락서니가 저 '청담동 괴담'과 '검사실 연어 술 파티'와 '겹쳐지고,' 즉 '오버랩(OL)' 되고 있데이!!!  

특히,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치인 체포 지시를 받았닷고 주장하는 홍장원의 발언이 모순 된데이! 조태용 국가정보원 원장의 증언에 의 하면 “국정원은 수사권도 없어서 체포에 관여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나 인력도 없다.”고···.

전직 검찰총장이었던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누구보담도 말이지, 국정원이 수사권도 없고 인력도 없는 사정을 '빠싹하이(?)' 아실터인데, 뭐한닷고 홍장원한테 정치인 체포 따위 지시를 한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가 미치광이 아니면 바보란 말이가? 글나?!

위장 보수 조갑제라는 자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한, 두번도 아이고 '및번씩이나' 거듭 '미친 대통령, 망상, 역적'이랏고 처주끼다가, 마지막에는 "곱게 미친 것이 아니라 더럽게 미친 것."이라며 '저주의 굿판'을 마무리 했데이! 위장 보수 조갑제는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 즉 '억하심장(抑何心腸)'이 있어가 그카나? 

홍장원과 조갑제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터무니 없이 중상모략하는 그 작태를 보이까네, 삼국사기에스르 궁예를 '관심법 미치광이'로 둔갑시켰던 김부식이 자연스레 생각나는 거는 '기분 (?)탓'일까.

아래는 위장보수 조갑제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향해 싸제낀 구리구리한 배설물 이니까 참조 하그레이. 근데, 그 내용이 그야말로, '불두착분(佛頭着糞)' 아이겠나?! 잘 알다시피, '불두착분'이란,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는 뜻으로, 깨끗한 것을 더럽히거나 어질고 착한 사람이 모욕을 당할 때 비유하는 말." 이데이.

 "미친 대통령이 나서서 선관위가 계엄령으로 다스려야 할 정도로 부정선거의 소굴이 되었다고 고발한 셈이다. 국제사회에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이 대목일 것이다. 이런 미치광이가 국군통수권자였다는 사실에 전율한다"

"부정선거를 밝혀내겠다는 망상이 더 큰 동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홧김 계엄령이 아니라 망상 계엄령, 즉 미치광이 짓"

"이런 미치광이 짓에 가장 신속하게 대응하여 6시간만에 진압한 1등 공신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이다. 그는 이재명 대표보다 먼저 '불법이다. 국민과 함께 막겠다. 군경은 불법에 동조, 부역말라'는 메시지를 발표, 국민들에게 '오늘 밤중으로 수습이 되겠구나'하는 안도감을 선물했다"

"명백하고 현존하는 미치광이 역적 대통령을 제명도 할 줄 모르는 국힘당은 이적단체이다.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으로 오르려 한다. 미치광이를 끼고 도는 집단도 미치광이다. 곱게 미친 것이 아니라 더럽게 미친 것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2.25). 

결어 :

홍장원과 곽종근의 말바꾸기로 말미암아 인자, 마, '내란의 실체는 애당초 없었던 걸로' 드러났닷고!!! 내란 프레임은 광우병 선전선동 같은,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즉 한갓 '혹세무민(惑世誣民)·사무사술(師巫邪術)'인기라!!!

'내란이라는 신기루(蜃氣樓·Mirage)'의 끝을 잡고 말이지, 조기 대선이랏하는 '개꿈'을 꾸고 있을 헌법재판소 그리고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 및 그 지지세력인 연령층으로 40~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것들, 특히 개딸, 기실 홍위병한테, 내가 '값싼 동정심 내지 연민의 정'을 느낄 지경이데이···.

이것들아, 조기 대선은 물건너 갔닷고!!! 김수철 가수가 더불어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 보스(boss)이자,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한테 불러주는 노래닷!!!

"♪♩정신차려

이 친구야~~~~♬"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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