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떄 내가 한국여자에 대해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아진 일이 있는데

같은반 여자애 이 씨발년이 담임썜한테 가서 내가(글쓴이)  자기한테 찝적댔다고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말을 했더라

내가 이걸 담임쌤한테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손이 떨렸었는데 잠시 이성을 잡고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까 (담임쌤도 내가 그런 애가 아닐꺼라는거 아셨는지 바로 보내셨음 그냥)

이 미친년이 중학교 수행평가때 컷닝한걸 내가 포착한 사건이 있었음

이거 포착하고 내가 그년한테 가서 왜그랬냐고 놀리니까 상당히 기분이  나빴는지(아니 근데 컷닝한걸 부끄러워해야되는거 아니냐?) 무시를 하더라 어느날 부터

아마 이 사건때문에 나를 조질려고 담임한테 가서 그런말을 한거같음

원래는 사이가 괜찮았는데 갑자기 그러는거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떄부터 걍 색안경끼고 본다 한국여자볼때 

빅뱅 승리가 정말 나쁜새끼는 맞지만 그 새끼가 한 말중에 정말 공감되는 말이 하나 있는데 그 말을 인용하면서 글을 마치겠음 ㅇㅇ

결혼은 그냥 한국여자말고 외국여자랑 할란다-bigbang seung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