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을 잘 챙겨보고 좋아한다.

누구는 국뽕 방송이라고 뭐라하기도 하지만 최초로 외국인이 한국 여행하는걸 보여주는

리얼예능으로 인기도 많았다. 코로나시절 한국에 오질 못하는 시국이 지나곤 예전만큼

못하지만.. 어찌되었던 보다보니 괜히 한국에 살면서 뭔가 한국이 자랑스럽고

어떤거는 오신 손님들에게 미안하여 저런건 고쳐야지,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 내게 한국의 정치 상황이라던지 망해가는 꼬라지는 쪽팔림 그 자체였다.

찬란한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고 군부독재로 회귀하는듯 한 각종 정책과 인사들,

게다가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테러리스트라고 안중근의사를 폄훼하고 홍범도 장군을

우롱하며 흉상을 철거하는데다 무슨 독도 조형물을 치워버리고 독도는 우리땅이란
말도 공공연하게 못하게 하는 공포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니 인기가 없고 이상한

정권이라 뭐라하니 입틀막을 하고 야당대표를 괴롭히고 심지어 죽일려고 실제 칼들고
테러를 했다. 그 테러범 경우는 日베회원+ 국힘당원에 극우사상이었고 내람사태 이후
내란 주동자측이 고의로 주동한거라는 말도 있다.

한때 국힘당원이자 오랜 기간 국힘당을 지지해온 입장으로는 주위에 대부분

지지하는 이유를 진짜 물으면 결국에 지역주의, 우리가 남이었다.

이번에 깨닫았다. 우리가남이가 이건 우리가 욕하던 북한의 주체사상과 다름없는
그냥 사기라는 것을, 지금도 그냥 이유도 모른채 강요하고, 상대를 빨갱이 취급하고
이젠 지령으로만 내려와 왜 욕하는지도 모를 같은 한국인을 인간취급도 안하며
그냥 중국이라고 하며 조악한 번역기 자막을 대며 너 중국인 CIA에 신고한다고 한다
그게 신고가 되겠는가 이런 인간들과 함께 어떻게 미래를 그려갈까
그냥 혐오스럽다. 홍준표의 말처럼 차라리 민주당이 강력히 집권하여,

하나회를 없애신 김영삼대통령 , 정말 보수대통령이었던 그 분처럼
악의무리를 소탕해주시기 바란다. 그런 뒤에 또 정상적인 보수세력이 나오면 좋겠다.

현재는 전광훈 가짜목사를 비롯해 전두환사위범죄자 제비족 윤상현, 김민전 나경원등
사악한 사학년들, 사학재벌이라는 범죄단체의 종자들밖에 없다. 
하루빨리 친일파, 사학재단 토벌하고 처벌하여 친일극우를 절멸시켜 

경상도에서 전라도 출신이 국회의원되고 전라도에서 경상도 출신의 의원이
나오기 바란다. 출신이 그렇지 못하면 최소한 정당만이라도 말이다.

살인을 먼저했으면 그게 나쁜것이니, 어찌되었던 총칼로 위협하고 실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지가 경상도라고 참칭한 전두환악마를 비롯해 영남정권이
속죄하고 또 속죄해서 더이상 이땅에 지역주의와 악랄한 나쁜정치가 없어야한다.

난 경상도 토박이 중의 토박이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그게 내가 좋아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방문하는 다른 여러 해외 외국 손님들이 우리
한국을 보고 정말 더 좋아하고 사랑해줬으면 하는 내 조국이다.

난 그게 보수라고 믿는다. 

가짜보수들아, 윤카에다 잔당들아 그만하고 네 삶을 살아

인생은 한번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