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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충격적이었던 성관련일화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9.169) 2022.08.31 02:12:27
조회 348 추천 4 댓글 2

고딩때 한학년위 선배 여친 개걸래였던썰
친한선배 한명있었는데 다같이 그형 여친이랑 밥도 먹고 그랬음 ㅋㅋ
우리가 남고여서 남자여럿에 그선배 여친 이렇게 논적이 꽤나많음

어느날 선배가 자기집에서 여친이랑 놀자고 하면서 ㅅㅅ 하고싶으면 같이가자 ㅇㅈㄹ 한 7명 같이가서 하는데 ㄹㅇ 나는 여자에 빨가 벗은거만 보고 그냥 긱사 간다고하고 나왔음

그때당시에는 뭔가 시발 엄청 범죄같고 걸리면 뒤질것 같고 무서웠음

그날 기숙사와서 후기 듣는데 지금도 기억나는거 그여자애가 한놈이 싸고나니깐 빨리 다음사람 넣어 ㅇㅈㄹ 했다는게 너무너무 충격이었음 그누나 이뻤는데 시발... 개걸래인것도 충격이더라

또하나 기억나는건 이건 대학때임 친구 여친 성향 레전드
여친이 정액 먹는거 하도 좋아해서 나중에 알아보니깐 첫경험부터 그런 경험해서 그게 취향으로 변했는지 나중에는 여럿이랑 한번에 하면서 정액도 다 받아먹은년이라고 하더라.. 시발  
졸라 충격인견 여자애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날도 ㅅㅅ 하자고 조르고 정액 먹여달라고 했다함  

ㄹㅇ 내주변엔 걸래없는게 다행인가 싶기도하면서 한번쯤 섹파로 만나보고싶기도하고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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