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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억울해서 오늘까지만 살예정이다모바일에서 작성

하주석더그아웃(223.38) 2022.09.04 18:32:32
조회 69 추천 1 댓글 2


인터넷을 뒤져보면 여성명의의 집에서 경찰에 신고 하면
남자는 쫓겨난다고 많이들 써있다


나는 반대로 내명의 (남자)집에서 쫓겨난 일을 써본다
공론화 시키고 싶은데 야붕이들이 봐줬으면 한다
아래는 블로그에 기재한 내용이고
너무답답해 그만 살려고 오늘 하루만 버티는중이다







7월 말 .  집에 왔는데 그사람과 그 어머니가 커피숍에서
날 기다렸다. 금전적인 문제로 문제였지만  그사람은
정면 돌파 하라 했었길 원했고 나또한 거짓없이 당당 했기 때문에  그사람과 눈 마주치고 힘내보자 하며 정면 돌파를 하기로 했다. 어머니한테 다 서로 해결하겠다 한 이후
어머니가 내 주민등록번호를 요청했고 나는 꺼름칙한 마음에 번호 하나를 틀리게 알려드렸다. 그사람은 엄마랑 집에서 자야 하니까 하루만 나가서 자달라고 하며 10만원을 주었다. 받고 나는 피시방에 갔다 그리고 그사람은 나한테 고마워했다 정면돌파 해줘서.


피시방에서 있는데 전화가 어머니한테 왔다 너 누구냐고 왜조회가 안돼냐 주민번호 틀리게 말했냐 화를 냈다
무슨일이냐 했더니 그사람 아버지가 경찰인데 조회를 하니까 안나온다 화를냈고 나는 더 화를 냈다 나를 왜 조회하냐 그거 불법 아니냐  화를 많이 냈다.  그사람한테 이야기 하니까 울면서 자기 샤워할때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한거같다 내가 한거 아니다 하면서 울었다.  그후 자기는 내일 부산으로 내려간다고 나한테 이야기를 했다. 서울 정리하고 긴급퇴직 하고 내려간다 했었다

다음날 아침이되고 나는 집에 들어가려고  도어락 문을 열었다. 비밀번호가 바뀌어있다.  내가 내명의로  임대한 방이라 나는 키가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밤 지새웠으니 잤다.
자는중에 문이 드르륵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다.
그사람과 그사람 어머니, 열쇄공아저씨가 문을 따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놀라서 도망쳤다  싸웠기 때문에.
그러고 경찰서 여청수사팀에서 전화가 왔다 주거침입으로 신고 들어왔다고.  제 명의. 사무용 오피스텔이라 제 사업자를 내서 제 사업자 없으면 안돼는 집인데 어떻게 주거침입이냐 하니까 동거 하셨냐 물어보셨다  그렇다고 답하니
그러면 주거침입이 안됀다고 해서 통화를 종료 했었다

나는 그렇게 또 어이없지만 피시방에 있다가 밤을 지새웠다
다음날 11시경 연락이 아예 없고 방 들어가서 일할때 필요한것도 찾고  좀 자려고 집앞을 갔는데 도어락이 바뀌어 있었다  너무화가 났다.  내 명의의 집인데  도어락 바꾸고 비밀번호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난 그때 경찰을 불렀어야 했다
그 아래 도어락 설치한 업체에 전화해서 화를 내고 문 따달라고 했더니 오셔서 문을 열어주셨다  어제도 쫓겨나고
그제도 집에서 못자서 그런지 문열고 들어가 누우니 바로 잠이 왔다.  그러다 또 진동 소리가 요란하게 나서 문을 열어보니  경찰이 삼단봉으로 나를 밀치고 수갑을 채우며
주거침입 현행범으로 체포 한다고 했다.

나는 내 명의의 집이라고 어필을 했지만 자기들이 문 두둘길때 왜 문 안열었냐고 하더라  이틀을 밤새서 진동소리에 잠을 깼다고 말했지만 가양지구대로 연행되었다.
내 명의라고 강하게 말했어도 현행범 체포라 경찰서 여성청소년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 했다.

2시에 지구대로 잡혀가서 5시에 경찰서에 도착 했고
수사관은 혼자 왔다갔다 하면서 내일 조사 하자며 나를 유치장에 넣었다.  억울하다고 했다 내집이라고 하니까 자기가 서류를 봐야 한다고 그냥 넣었다 . 그시간이 8시
나는 유치장에서 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조사를 받는데
그 조사관은 밤8시에도 내 명의 인거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말을 했다 " 긴급응급조치가 끝나면
경찰 불러서 퇴거요청을 해라"

조사를 마치고 풀려나게 되면서 너무 억울해서 죽을거 같았다  계약서 한장에는 내 사업자 도장이찍혀 있고
다른 한장에는 거기 거주하는 사람에 나와 그사람이 싸인한게 있어서 그사람은 그것으로 공동명의를 주장했다
애초에 내 사업자 없으면 계약조차 성립이 안돼고
계약금도 내가 냈고  보증금 일부를 내가 내라고 현금으로 줬는데  보증금을 자기가 냈다고 경찰한테 말을 했나 보더라.

그리고 긴급응급조치. 라는게 걸렸다  한달동안 연락, 접근 하면 안됀다고 했다  
나는 오후 경찰에 전화해서 내 집이니까 퇴거요청만 해달라했다.  경찰이 오더니 긴급응급조치가 집에도 포함이기때문에 법적으로 도와줄수 없다고 나한테 이야기 했다.
당황스러웠다 내집인데 내가못들어간다는 사실이.
그러고 바로 부동산에 가서 사업자 폐지 한다니까
정색하면서 안됀다 했다 보증금도 못돌려 받을수 있다고 했다  나는 내 명의로 계약한거고 공동 거주가 인정이 되서
그사람을 내쫓을수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같이 살면서 생활비는 내가, 월세는 너가.
생활비? 카드값으로 1000만원씩 나왔다
루이비통, 구찌 가방 사나씩 사주기도 했다
제주도에 가면 스쿠버로만 200만원씩 지출을 했고
한달에 두번씩 제주도를 다녔다. 난 생활비 담당이다.
그사람은 내 지출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냥 너무 열받았지만 경찰이 도움을 못준다 하니
다음날 나는 법원에 항고를 하러 갔다.
항고를 하러 가니까 법원에 넘어온게 없다고 하더라..
기다리시라 해서 알겠다 하고 있는데   긴급응급조치는
기각되었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나가달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오늘만 버티면 집에 들어가겠지. 싶어서 모텔에 들어가 바로 잠을 잤다.  

8월2일.
자고 일어나니 긴급응급조치가 또 걸렸다고 한다
미칠거 같았다.  이날부터 나는 거의 매일 법원에 갔다
항고를 신청하고    주거침입 관련해서 경찰서에서 조사도 받고 어이없고 하지만  항고가 잘되서 긴급응급조치가 끝나길 바랬다


8월중순
모텔에서 지냈다 하루하루 괴로웠다
그런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절도,사기,  물어보니 그사람이 고소 했다더라
집에서 나온뒤로 연락도 할수 없었고 연락해도 답장도 없었다 .  절도는 내가 사준 가방을  팔았는데 그걸 절도.
사기는 같이 살면서 쓴돈. 자기가쓴거 돌려달라는 내용이였다  한달에 카드값만 1000만원 그돈을 다 내가쓴거기때문에 자기가 대출받은거, 월급중 쓴거 돌려달라는 내용이다

내가 해준것들이 모두가 부정당했다 여행가서 맛있는거
이쁜거 해주고싶은거 다해줬다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폰 다 내가 사줬었다.  스쿠버 돈도 다 내가 냈다 그런거
하나도 해준적 없단다 카드값 내가내고 심지어 카드값 1000만원 넘어가서 내 카드로도 400만원긁은달도 있었다


억울했다. 경찰관은 자기가 가르마 타준다고 하더라

9월2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긴급응급조치 끝나는날 +1이다
안전하게 하루 뒤에 나는 집에서 멀찌감찌 떨어져
6시에 경찰에게 전화해서 퇴거요청을 했다
그런데.  조회해보니. 9월 3일에 끝난다고 안됀다고 한다....
문자 내용 보여줬는데 자기쪽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하며
이거 끝나야 퇴거시킬수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
기다린 시간 정말 너무 힘들었다  사실 퇴거 핑계로 그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었었다.  대화가 너무 하고 싶었었다

헤어지고 정리가 안됀 헤어짐이라 너무나 절실했다.

어쩔수 없이 나는 노숙을 하며 하루를 기다렸다 9월3일에서 4일 넘어가는 새벽에 퇴거요청을 하며 대화를 하고 싶었다.


9월4일 새벽12시  

경찰을 불렀다  항상 너무나 무섭다
경찰은 아는 얼굴이였다  나 수갑채운 사람이였다 내리자마자 하는말이 퇴거요청이 안됀다는거다
다른말 하지도 않았다 미리 알고 온거같다 출동하며 조회를하는데 공동거주가 인정이돼면 퇴거가 안됀다는거다
억울해서 할말 다 했다 내 사업자로 되어있는 집인데
왜 안돼냐. 안됀단다  돌아가더라

한시간뒤 다시 신고했다
기피경찰관이와서 해결을 못했다 다른 경찰관 보내달라 했더니  처음 온사람이 전화를 하더라 안됀다는데 왜그러냐고하길래  어떻게 나를 주거침입으로 내쫓는건 그렇게 쉽고 퇴거는 왜 안돼냐고 하소연을 하니 다른 경찰관 보내주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50분째 소식이 없었다.

다시 신고 했다..
경찰이 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다시 신고드린다고 하니
30분 뒤에 오더라.. 그분들은 가서 그사람과 이야기를 해보겠다 신고자가 나가달라고 한다. 이렇게 전달한다더라

그사람들이 올라가고 20분뒤 내려오더니 안됀단다
공동명의 같아보인다고 하더라
이 주거공간이 등본에 등록할수 없는 사무용이라
내가 계약서에 전화번호 써놓아준게 화근이다
대화를 원했지만 대화 할수 없고 혹시나
위에 다른남자가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말할수가 없단다

다른남자가 생겨서 집에 들인거 같다 ㅎ

나는 아빠를 불러서 짐이라도 찾으려고 불렀다

아빠를 불러서 경찰을 다시 불렀다 내 지갑만이라도 돌려달라니까 그사람은 없다고 잡아땐다. 그말 한마디에 경찰도 어쩔수 없다고 한다  완전 억울하다
내집에서 쫓겨난것도 억울한데 내짐도 못찾는다
들어가서 내 옷이라도 챙기면 안돼냐니까 안됀단다
옷 한벌로 한달 버텼다

관계는 끝난거같다
동거하면서 돈 거래 있었다 청약도 당첨되서 나 8천 그사람2천
서로 대화할 여지가 있어서 나는 기다렸던거다
그리고 아직도 사랑했다

하지만 이렇게된이상
그사람이 마약한거,
그사람 아빠가 나 신원조회한거

다 신고 할 예정이다


하지만 나는 내 집에 어떻게 해야 들어갈수 있을까

이게 나의 한달간의 속이 썩어가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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