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나올때부터 느낌이 세했는데
역시나 뉴스에서 MBC 뉴스만 떡하니 나오고 기자 카메라도 MBC...
보통 다른 영화에선 가상의 방송국 이름을 쓰는데 엠빙신을 그대로 여러번 노출 선전해줌...

감염된 환자가 있는데 미국 못 내리도록 한다는 존나 미국에 대한 적대적 시각...
실제 킹갓미국이라면 일단 내리게 해서 비행기 격리-이동-격리병원에서 치료 및 연구 들어감.

감염된 환자가 있는데 못 내리게 하는 넘들은 중국넘이 그럴 가능성 존내 농후.
한국에서 수입한 옷에 우한폐렴균 있다고 입항 거부하고 이미 있는 옷도 태우는 넘들임.
하와이가 아니라 베이징 가는 비행기여서 짱깨에게 회항 당하는 것으로 줄거리를 짰어야 정상인데 지금도 우리나라 도와주는 미국에게 퍽큐 날리는 영화.

테러범 자체가 한국인이면서 불리할때 영어 쓰고 나는 미국시민이라고 지랄거리도록 함.
강남 아이들이 존내 잘난체하고 영어로 밥맛 없게 하는 것처럼 영화에 그려놓음.

이제 강남이면 아이까지 매도.
솔직히 강남애들 어릴때는 존내 교육시켜서, 타지역 중딩들 담배 술하고 어른들에게 어퍼컷 날릴때, 강남애들은 공부하느라 졸라 순진함.

일개 경찰이 졸라 뛰어나고 헌신적이며
한국고위 관리는 졸라 한심하게 그려짐.
경찰에게 수사권 주며 지랄하더니 영화에서도 경찰 추앙.ㅋㅋㅋㅋ
그래봐야 문재앙과 더듬어당 죄 지은 것 있으면 어짜피 감옥감. ㅋㅋㅋ


아마 이 영화가 문재앙때 개봉될 예정이었으면 이와 같은 미국과 강남 퍽큐만 날리다가 한국 와서는 문재앙 마스크 끼고 백신 맞고, 한국이 최고라고 그렸을 듯 ㅋㅋㅋㅋ

망해서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