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어릴 때 정서적 학대하고 폭력써서 사이가 안 좋은데

욕, 인격모독, 폭력 전부 부모가 스타트 끊어놓고

아니 시발 나더러 어쩌라고 나는 패륜아, 즈그들은 피해자 마인드다

치과에서 어떤 미친년 만나서 윗니가 다 갈렸는데

전혀 진심으로 걱정안하고 무슨 구경거리마냥 쓱 보고 끝이더라

심지어 안방에서 즈그들끼리 깨소금 맛이라는 것마냥 낄낄 거림

나한테 치과 치료비가 부담되겠느니, 식사는 가능하냐느니 아무말도 없고 걍 일상생활함

아니 시발 자식을 교화하거나 설득할 능력도 의지도 없고

걍 사회에서 원수 만난 거마냥 중간 과정 없이 엿맥이는 것 밖에 안한다

대가리도 텅텅 비어서 공갈빵마냥 말만 번지르르하고 내실은 전혀 없다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하는건 덤이다

사건의 경중을 모르고 걍 내뱉고

진지하게 따지면 당황한다 

시발 신생아처럼 아예 무지하면 모르겠는데

책 한권 읽은 새끼가 가장 무섭다고 정신병자 수준이다

애미 애비 같지도 않은 부모를 만나가지고 시발

인생을 처음부터 늪지대에서 시작하는게 맞나 싶다

어느 정도 불공평해서 개인의 의지로 극복을 하는데

애당초 똥통에 빠드려놓고 경주장 결승선으로 왜 안가고 있냐는 셈이다.

막상 내가 복수하면 어버버하고 끝이고 무슨 죄책감 없이 복수하라는 인체인형인가 싶다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 같은 부모다, 

요약하면 세상 제일의 악인인데 힘이 약해서 간접적, 교활하게 엿맥이는 씨발년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