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틀딱이 한국 성문화 씹창난 과정 알려준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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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틀딱이 한국 성문화 씹창난 과정 알려준다.txt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9.22 23:36:18

조회 87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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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꾸준하게 찾아봐서 알고있고

실제 그나이대 사람들도 만나보고 친해져서 술마시면서

얘기도 나눠보고

(하는일도 나이좀 있는분들 상대하는 관리직임)

또 학식때 알바로 업소일도 조금 해보고

연애도 어느정도 많이해봄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보다는

많이 알고있다.

자유연애 본격적으로 시작된게

70년대 부터임

그전에도 자유연애가 있긴있었는데 비율적으로 많지는 않았음

캬바레 디스코클럽 다니고 이런여자들은

어설프게 좀배웠거나 집이좀 여유있거나

날끼있는 여자들, 화류계여자들

또 당시에

시골출신 어린여자들이 도시에 미싱공장같은데 돈벌러가는 경우도 많았는데 뭐 부모통제 벗어나니까 그런경우도 있었겠지

그나이대 여자들이 착한여자들이나 교육잘된여자들만 있는건 아니니까

하지만 비교적 70년대까지는

딜러들이 잘관리하던 시대였음

당시는 순결잃으면 좆된다고 세뇌하던시기라

자유연애를 했다고해도 지금보다는 하늘과 땅차이

수준으로 양호했음

지금 자유연애랑 그때 자유연애랑은 개념이 완전다름

그때까지는 연애하고 순결잃으면 대충 결혼각임

와이프가 포대기에 애업고 군대 면회가고

고향 애인이 3년을 기다리고 그런경우 흔했고

대학생 아닌이상은

남자여자 서로 부딪칠수있는 환경이 많지가 않았음

50년대생 여자들은 스물 네다섯에도 노처녀 소리들으며 시집갔고

남녀공학도 80년대쯤와서야 흔해진거니까

연애하다 걸렸다? 근데 느낌이 먹버각이다?

아버지가 남자 부모집가서 내딸 책임지라고

칼들고 뛰어가던 시대임

우리엄마(50년대 후반생)도 연애하면 외할아버지한테 날벼락 떨어진다해서

연애한번 못해보고 우리아버지랑 선봐서 22살에 결혼했고

23살에 울누나 26살에 본인낳음

대충 70년대 중반까지는

중매봐서 결혼하는 사람들 비중이 더 높았음

그러다가 80년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많이바꼈다고함

세대가 지나 갈수록 성윤리가 씹창난건 맞음

한녀만 욕하는데 항상얘기하지만

586들도 개새끼들 맞다 특히 60년대생들중에

유흥좋아하고

원조질해서 창녀 많이만든새끼들 있음

유흥으로는 6070년대생들이 원탑임

경제적으로 잘되던호황기라

룸싸롱에 하루 몇백 몇천씩 쓰기도 하고

지금의 중국졸부 같은사람들 특히 imf전 80년대말 90년대호황기때

많았다

90년대 초반에는 나이트 웨이터짓만 해도 하루에 공장다니는거 한달월급 벌었다고함

(그사람 지금 룸싸롱사장함)

본인 중학생때 기억에

학교에서 놀던 일진년들

당시 노래방나가서 아저씨들한테 몸팔고 그랬었다

그새끼들이 현586들임

뭐 586들 전부 다그렇다고 생각하지않음

유흥안좋아하고 성실하게 사는사람도 많으니까

우리 친척중에도 거리먼사람들 있고

니네 부모님중에도 있을거야

아무튼 세대로 짜르면 그렇게되니까

한국은 물질주의가 imf터지고 더심해진거 같음

보르노로 길들여진 80 90년대 한녀들이 기름부었음

당연히 꾸미고 놀러다니고 써야되니까

남의식 보는 문화가 심해서

그건 조센징 공통의 씹스러운 문화기도 한데 유독 8090한녀들이 심함

80년대생 한녀 패악질이 하도 심해서

70년대생 여자들이 욕을안먹는데

맘충원조에 창녀근성 심한건 70년대 중후반생 한녀들도 ㄹㅇ심함 (이효리나이대)

이여자들 아이들이 지금 초딩급식인데

엘사놀이하고 계층나누고 그러자너..

창녀는 7080년대에도 많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국가에서 암묵적으로 외화벌이나

국내투자하는 외국인들 로비목적으로 조장하긴했었음

(양공주나 일본인상대하는 다찌 기생관광ㅡ 다찌는 00년대 중반때 실제로봄))

그래도

그때까지는 창녀랑 일반인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서

못사는여자들이 창녀짓하거나

가끔 사기당해서 팔려오는경우도 있었음

물론 술좋아하고 남자밝히고 그런여자들이 많은건 맞음

옛날에 '창'이라는 80년대 초반 배경 창녀영화가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은 순진한 시골여자인데

공장소개준다고 취업사기당했는데

소개비로 약점잡혀서 창녀짓을 하는데

90년대 시점으로 바뀌고 이여자는 나이들고

영계한테 밀리는데 그영계는 대학생인데

알바뛰러온거임

아무튼 일반인이랑 창녀

경계 허물어진게 90년대부터다

00년대부터 10년대가 절정이었고

그렇다고 20년대에

한국 여자들이 몸안파는건 아님

기존에 몸많이팔던 여자들은 이제 나이먹어서 3040대 되었고

유흥업소 일하는여자들 연령대도 많이올라갔다고 함

3040 한녀보다 인구수가 적으니까 체감이 안되겠지만

현 20대여자들(90후반~00년대생들) 음지에 숨어서(조건,스폰)몸많이판다

거기에 페미니즘이랑

섹트, 어플문화때문에 훨씬 더 문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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