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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남편과 결혼 이후 근황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6.15 12:29:52
조회 413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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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삭스 출신 배우 채영인의 근황에 이목이 모인다.

지난해 채영인은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해, 결혼과 임신, 출산으로 8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후 딸을 출산하고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면서 방송 복귀 계획이 없었다. 그런데 딸의 돌이 다가올 때쯤 (송)지효가 옛 친구를 주제로 방송을 하더라"며 "사실 아기 낳고 집에만 있어서 방송에 출연할 자신이 없었는데 가족들 성화 때문에 안 나가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복귀에 절친 송지효가 도움을 줬다고 고백했다.

채영인은 2012년 5살 연상 피부과 의사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 채영인(본명 배영선)은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을 통해 데뷔했다.

그룹 레드삭스의 멤버로 활동했으나, 해체 후 2006년 솔로 가수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연기자로도 활동한 그는 2008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금단의 사랑을 꿈꾸다 사라진 '민소희' 역으로 출연, 극 초반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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