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의 일생을 보면 기생충과 흡사한 걸 떠나서 완벽하게 일치한다.

한녀 피싸개들은 출생과 동시에 약 30년간 숙주(애비)한테 기생하며 살아간다.

애비가 경제력 잃을 시기에 새로운 숙주를 찾아 떠나는데

그게 바로 결혼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생이다.

이 시기에 기생에 실패한 한녀(기생충)의 대부분은 영원히 도태 되어 혼자서 죽음을 맞이 할 것이고

기생에 성공한 기생충은 또 다시 약 30년 간 숙주(남편) 돈에 기생하며 살아간다.

남편이 경제력을 잃을 때가 되면 이혼을 시전하여 마지막 한 줌의 등골까지 다 빼먹고

숙주를 잃은 기생충은 곧 죽음을 맞이할 거 같지만

사실 기생충에게는 보험이 하나 들어 있다.

그건 바로 두 번째 기생에 성공하고 자신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싸질러 놓은 숙주(아들)이다.

기생충은 마지막 남은 여생을 아들에게 기생하며 마지막 일생을 보냄

조선의 남존여비 라는 문화 자체가 일하고 돈 벌어줄 노예가 필요 했던 부모새끼들의 이기심에 의해서 생겨난 문화임

남자가 더 좋아서가 아니고 일 할 노예가 필요 했던 것(피싸개 기생충은 일도 못하고 할 의지 자체가 없음)

결론은 한녀들은 기생충이다.

단 한 마리의 피싸개도 남김 없이 다 목아지 따서 분쇄기로 처갈아 버려야만 나라가 살고 세계 평화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

한녀 피싸개들 살처분 후 백마 수입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