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강세가 되서

자국의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는거잖아

대신

다른나라가 디폴트가 오든 어쨌든 일단 자신들이 먼저 죽겠으니까 계속 다른나라의 숨통을 쥐는거라고

그래서

언제까지 할것이냐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없어질.때까지 170개국이 달러를 사줘야지(이게 헤드록과 같은 효과를 노리는거야 목을 조이고 가만히 기다리고있으면

탭을 치면서 달러를 사주겠지)

그래서 자신들이 풀어놓은 달러를 타국이 충분히 사서 미국내에 달러의 희소가치가 높아져서 인플레이션이 없어질 기미가 보이면 그때 금리를 낮추는거지

그런데

이런 상황이 되어도 다른나라들이 말을 못해

왜냐면 동맹이 많고 경찰국가라서

만약 중국이 패권국이 되면 더 나쁘다고 자꾸 그러는데 만약 중국이 1위국가가 된다해도 사실상 아무런 장악력이 없어

미국처럼 동맹을하나 하나 맺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고 / 한국처럼 전시작전권을 가져가기란 불가능에 가깝거든

한마디로 이번 세계적 사건은

미국이 돈을 펑펑쓰고 갚는건 세계인들이 갚아야 된다는걸 증명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