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육군보다 훨씬 구타 심했던 곳이 전투경찰이였다.

육군은 그래도 디피 유행하고 그래서 과거의 구타 및 가혹행위 실체 많이 알려졌는데

육군보다 훨씬 구타 심했던 전투경찰은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네.

기안84가 전투경찰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기안84가 지은 전투경찰 웹툰이 '노병가'이다.

노병가 보면은 당시의 전투경찰 중대 구타 및 가혹행위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는데

육해공군은 구타 및 가혹행위 정말 많이 사라졌는데

전투경찰은 이상하게 점점 더 심해졌었지.

드라마 디피에서 정해인이 그래도 황장수한태 개기기라도 하고

정해인이 고참에게 하극상 하는 장면 나오잖아?

난 이거 보고 느낀게 육군은 구타 완전히 사라진 지금은 말할 것도 없고

과거에 구타 심하던 시절에도 전투경찰에 비하면 구타 진짜 없었다는 것을 느꼈다.

육군에서 가끔 일어난다는 하극상? 이거 전투경찰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어.

난 디피에서 정해인이 선임 패는 하극상 하는 장면보고 당연히 황장수 패거리한태 집단으로

밟힐 줄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는 것 보고서 전투경찰이였으면 정해인 죽은 목숨인데 육군은

그냥 넘어가는 구나 하고 알았다.

육군에서 가끔 일어났다는 하극상? 이거 전투경찰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다.

진짜 하극상 일어나면 선임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하극상 한 애 집단으로 밟아버렸거든.

진짜 거짓말 아니라 애가 집단으로 밟혀서 정신 나갈때까지 밟았던 게 전투경찰이였다.

그래서 그렇게 구타 및 가혹행위 빈번했는데도 육군과 달리 전투경찰은 하극상 거의 안 일어났던 것이지.

하극상 일어나면 선임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단체로 밟아버리는 게 전투경찰 룰이였거든.

그리고 육군에서는 쌍팔년도 군대에서나 존재했던 원산폭격, 줄빠따가 전투경찰은 여전히 지속되었고

선임들이 후임들 돈 뺏는 것도 일상적으로 일어났었다. 

그 시절 전투경찰로 군복무 했던 애들은 쌍팔년도 군대 갔다 온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육해공군에서 정말 많이

사라졌던 구타 및 가혹행위가 전투경찰은 이상하게 점점더 심해졌는데 당시 전투경찰은 쌍팔년도 군대였다고

생각하면 되지.

결국 전투경찰 한면 선임들한태 맞다가 죽어서 조현오가 구타 및 가혹행위 완전히 근절시키고

비인간적인 제도라고 전투경찰 없애버려서 지금은 전투경찰 자체가 사라졌는데

(지금은 전경 자체가 없어졌다)

과거에는 비인간적인 제도로 존재했던 흑역사가 있었지.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권 들면서 공권력 병신 되어서

386 귀족노조, 좌빨단체들이 죽창들고 시위하는데

이거 미국 같으면 실탄쏴서 사살해 버릴 살인 부대인데

이걸 맨몸으로 막는 미친짓을 했어야 했고

당연히 직원 중대로 이루어진 직업경찰들이 해야 될 시위진압을 일반 군목무 하는 사람들

억지로 착출시켜서 진압으로 내몰았으니 애초에 존재하지 말았어야 될 비인간적인 제도였다는 것이지.

기안84가 지은 '노병가' 보면 당시에 육군에서는 정말 많이 사라졌던 구타및 가혹행위가

이상하게 점점 더 심해지던 전투경찰 상황 알 수 있다. 그때 전투경찰로 군복무 했던 애들은

쌍팔년도 군대 갔다온 것이라고 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