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이고 고3때 여친 이후로 안해봄

고3때는 여자애 스킬이 별로였는지 오래했음 근데 그때도생각해보면 여성상위 상태로 여자애 허리돌리거 보면 금방 갔던 거 같음

여튼 6년동안 성관계 한번도 없다가 최근에 스트레스 ㅈㄴ 받아서 

빡쳐서 오피 가봤는데

오피녀가 몸 씻겨주고 침대에 누우라 해서 누웠더니 고추 ㅈㄴ게 빨아주더라

진짜 진공청소기 마냥 쭈압쭝압 빠는데 극락이더라고 쌀 거 같은 느낌은 1 도 없었고 기분만 좋았음

한 1~2분 빨다가 올라타서 흔들더라 난 기분 너무 좋아서 눈 감고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키스를 박더라 키스는 박으면서 허리는 흔드는 자세 알지?

박는 느낌은 많이 안왔는데 눈 떠서 보니 키스박히면서 허리 돌리는 그 시각적으로 오는 느낌이 너무 강렬하더라

6년만이라 더 그런거 같았는데 여튼 3분 버티다가 가버림

오피녀가 당황 하더라고 난 시발 얼마나 쪽팔렸겠어

그 이후로 누워있다가 오피녀가 다시 해준다고 다시 꼬추 빨아주는데 이번엔 발기 자체가 안됨

최근에 딸딸이를 하도 많이 쳐서 그런지 느낌은 좋은데 안 서더라고 그래서 내가 좆같아서 그만하라고 하고 씻고 나옴

여자애 스킬이 개 쩌는건지 내가 조루인건지 모르겠지만 기분 참 좆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