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현1순을 삭제한 거는, 그 딸래미 이름하고 같이 나와있어서 그걸 구실로 지랄할 거 같아서, 삭제하고 "그 에미년"이라고 말을 바꿔서 다시 넣은 건데

그걸 가지고 무슨 귀인오류를 부려서 뭔 소설을 쓰는 거냐?

좀 구체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 니년들이 짜맞추는 논리 구조를 풀어 설명해봐

느닷없이 무당 무당 하는 게, 김현1순이를 말하는 거고, 아까 내가 김현1순이의 실명을 지우고 "그 에미년"이라고 말을 바꾼 거,

그 아무 문제 없는 거를 괜히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어서 아무말대잔치로 갖다붙여갖고 뭔가 니년들에게 필요한 날조 소설을 성급하게 꾸려내려는 거 아니냐?

어디 그 작품의 내용이 궁금하니까, 나한테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 가능하냐? 그냥은 난 알아들을 도리가 없어 ㅇㅇ

뭔 껀덕지를 잡든 간에, 어떻게든 비틀고 꼬아서, 연결이 불가능한 것도 기어이 억지 생떼로, 그냥 아무말대잔치 하듯이 끼워맞춰서

지들이 우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최소한의 형식만 꾸역꾸역 만들어내갖고 그걸로 우겨대는 거임,.

얼굴 죶같이 생겨가지고 그짓거리 하고 있으면, 그게 의미 있냐?

니년들 해먹는 방식이, 걍 아무말대잔치라니까

지나가다 개집 하나를 발견, 그 개집 하나를 가지고 그냥 아무말대잔치로 말을 만들어냄

어 저 개집은 우리집, 난 그 집에서 밥을 먹고 똥을 싼다. 저 밥그릇은 내 변기

뭐 이런 식의 아무말대잔치를 하는 거라니까

그지랄을 벌인 후에, 흐흐~ 밥그릇~ 밥그릇~ 밥그릇~

이런 황당무계한 개지랄을 하고 있는데,

내가 알아들을 도리가 있겄냐?

그런 병신인증들의 본질은 뻥카야.

마치 뭐가 숨어있는 척, 내가 모르는 뭔가가 흐르고 있는 척, 그지랄로 위장하고 사기를 치지만,

어떤 병신이 그런 저능하고 어색한 삽질에 속아 넘어가겠냐

멍청한 새끼들

나를 니년들의 눈높이로 끌어내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