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초강대국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이 철저히 만들어진 이미지이고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것을 의심해보지 않는다. 왜냐고? 미국이 강대국이어야만 그들이 가진 달러패권이 유지가 되기 때문이지. 의외로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미국이 강대국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똑똑한 사람들은 대충 다 눈치를 채고 있다고 봐야함. 정리하자면.. 미국은 절대 강대국이 아니지만, 그럴싸한 이미지메이킹으로 강대국으로 인정받아 다른나라들이 제조업에 힘쓰고 미국을 위한 노예로 일할때 미국은 소프트웨어기반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미국중심의 사회로 편입시켜버렸다. 미국이 강대국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난 후에는 이미 모든것이 늦어버렸음을 느낀거지. 지금 이 체제를 뒤바꾼다고 해서 결코 자신들에게 이익이 아니며 굳이 들쑤실 필요가 없거든. 문제는 원조수퍼파워 중국의 급부상이다,. 언젠가 나폴레옹이 말했다. 중국은 동양의 잠자는 사자라고. 이 사자가 깨어나는 순간 전세계는 요동칠거라고 말이지. 중국이 오죽 두려웠으면 서방양아치들이 아편으로 초토화 시키는 미친짓을 했겠냐? 치사한놈들. 이런 중국이 본신의  힘 절반도 회복하지 못했는데 정도 수준이니 중국이 다시금 제대로 비상하는 날 모두가 알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