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보면 한 사람이
닉네임을 18차례 바꿔가며 악플테러를 했다.

남인척 사이코 연극하며 14살 리듬체조 유망주 정지원 뉴스에 댓글여론 조작을 했다.

누가?

손연재를 괴롭힌 김.연.아 극성팬
리듬체조 갤러리 운영자 - 송이송이송송이.

손연재 뉴스에도  1인 20역을 하며
댓글 여론조작을 해왔다. 10년 넘게.

이런짓을 왜 하는걸까?

리듬체조 갤러리 운영자
키위새(33세 남성)와 송송새(43세 여성)

김.연.아 극성팬인 두 사람은 자신들의 만행을 담은 게시글을 모조리 삭제하고 있다.

43세 송송새 아줌마는 친구가 없다.
고향이 대구이고 대구에 줄곧 살았는데도
친구가 없다.
그래서 손연재에게 집착한다.

33세 키위새도 친구가 없다.
소아성애자이고 패륜아다.
친구가 없어서 손연재에게 집착해왔다.

아줌마는 키 155cm , 외모가 좀......
외톨이라서 악플로 사람들 이목을 끌어서
자신을 영웅시하는 과대망상 환자다.

키위새 이놈은 찐따같이 생김.
목소리도 어버버해서 대화가 안됨
그래서 문자로 대화.
성우가 목표라지만 듣기 싫은 목소리.

이 두 인간이 손연재 악플을 디시에서
주도하고 있다.
연말연시에  두 사람은 만날 사람이 없다.
참 불쌍하다.

외톨이 두 사람이 리듬체조 갤러리를
운영하며 리듬체조 유망주와 손연재
그리고 차준환까지 악플테러를 해오고 있다.

이들의 실제 모습을 보면
너무 불쌍한 인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