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에 위치한 정신과의 인간쓰레기 원장 남동현, 직원 할머니 강모씨 불륜관계임.
원장 남동현은 직원 할머니와 함께 환자 상대로 성희롱(진료실은 원래 CCTV 못달게 되있음), 언어폭력, 폭행, 정보누설, 약물중독 피해(졸피뎀), 개인정보 무단사용, 괴롭힘을 조직적으로 수개월간에 걸쳐 행함.
주름살 가득한 사각턱 할머니 직원이 진짜 최악임. 원장은 환자 사생활비밀유지 안지키고 직원할머니랑 뒷담까기 바쁨.
여기서 졸피뎀(수면제) 과다 처방받고 뇌손상 부작용피해 입은 사람들 다수. 불친절 피해자 다수. 오죽하면 다른 사람들도 리뷰에 대놓고 병원 최악이라고 장문의 글 올림.
2~3시간 기다리게 하고 진료봐줄 시간없다면서 제약회사 영업사원 불러서 수다떨 시간은 있나봄. 영업사원이랑 병원놀이하면서 시간낭비 엄청한다. 여기가면 시간 땅바닥에 버리는 거임.
원장이 자존감과 직업 윤리의식이 부족한 사람이라 일단 평소에 짜증을 많이 내고 친절한 척 연기도 못하는 성격이다. 항상 불만에 가득차서 심술난 사람처럼 보인다. 본인도 콤플렉스 때문에 본인이란 사람이 싫고 마음에 들지 않는데 이걸 억누르기가 힘들어 그 화를 내원하는 손님한테 애궂은 화풀이한다. 남동현 원장이 아토피가 있고 직원은 코로나초기때 마스크도 착용안하고 이 병원은 신경정신과가 아니라 그냥 전염병 전문같음. 물론 고치는게 아니라 전파시키는 전문. 추잡스러운 인간들이 더러운것만 골라서 함.
민낯이 까발려져서 입막음하려다 실패하자 이에 광분한 원장 남동현이 건물 밖까지 쫓아와 폭행까지 함. 이때 진짜 소름끼쳤던 것은 가운도 벗고 달려나온건데 본인의 신분을 숨기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음.
의무기록사본 서류 발급받으러 갔다가 이유없는 병원측의 보복성 신고로 정각지구대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음. 인간쓰레기들 얼굴 좀 봐바라.
잘못은 지들이 다 해놓고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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