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스토킹(조직 스토킹 범죄)을 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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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직장, 점포 등 타겟의 사회적 신용을 실추 시켜서 자살로 몰아가는 범죄입니다.

당신은 이런 범죄에 협력할 수 있습니까? 인권 침해 범죄가 없는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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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을 흘려 범죄자나 위험 인물로 만드는 비열한 어른들의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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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협력하지 마세요!

이런 의뢰에 협력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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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우연 또는 자연적인 것으로 위장하여 교묘한 방법으로 협력자들에게 지시하여 타겟 인물을

정신적으로 몰아 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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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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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사람의 행동을 감시해주세요 :

범죄를 미연에 방지, 경찰관계자로부터

정보를 들었다는 등,

그 사람이 오니까 잠복하고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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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사람이 지나가면 xxx 해 주세요 :

큰 소리를 내 주세요, xxx 라고 말해 주세요,

큰 소리로 웃어주세요

기침 또는 헛기침을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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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식점 같은 곳에서 :

그 사람은 물건을 사는체 하고 훔쳐가니 잘 보세요

그 사람은 정신 이상자니까 빨리 쫓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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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사람의 집이 가까운 경우의 사람에게 :

뭐라도 좋으니 소리를 크게 내세요

쓰레기를 떨어뜨려주세요

차문, 방범창(철망), 문을 과감히(마음껏)

쾅 닫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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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이런 것들도 해주세요 :

그 사람이 오면 야유 소리, 그 사람에게

차 라이트를 쏴서 맞추기

통행방해, 그 사람이 오면 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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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언론에서 아직 집단스토킹을 다루지 않지만 전국에 피해자가 상당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이미 인지된 범죄입니다.

도청, 도촬 등으로 얻은 개인정보는 악질적인 행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런 일에 협력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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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스토킹을 청부 의뢰한 모 종교단체의 존재도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 같습니다)

대수법률사무소(일본 변호사 사무실 같음)의 기업 변호활동시에 찍힌(무례 또는 괘씸죄) 직원들에게 기업이 집단스토킹을 했다

위법이기 때문에 도쿄 고등법원에서 배상을 명했다

산업의(의사 인듯)가 어떤 기업이 모 종교단체의 행동부대에 집단스토킹을 의뢰했다는 사실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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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일부 있습니다

민간방범 패트롤(순찰을 의미하는 듯) 담당이 제멋대로의 범죄자 위험인물로 꾸며내 개인을 미행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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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많은 피해자들이 자살, 정신적고통, 취업방해에 몰리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어떤 죄도 없고, 이런 짓을 당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